[잡담] 우울증이면.. 나처럼 한번만 해봐… 한번은 추천할게..ㅎ

	익인1 글씨예쁘다 1개월 전 글쓴이 악필인데.. (악필은천재.. ㅎ)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만약에 당일에 한심하게 지내서 한심한 내용밖에는 쓸게 없어도 적는게 나아?? ㅠ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웅ㅋㅋㅋ그냥 음.. 살아잇는것만으로도 잘한거니깐??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내가 오늘 죽을 생각을 안한게 잘한일이다 이렇게 생각해!! 1개월 전 익인2 나도 우울증 너무 극복하고 싶고 방법중에 하나로 일기 쓰려고하는데 최근 너무 한심하게 지내서 쓰려니까 더 수치스럽고 우울하길래 뭋어봣어 ㅜㅜㅜ 작은거라도 스스로 칭찬해줘야겠다 1개월 전 글쓴이 웅 난 정말 사소한거 라도 칭찬해 씻고 바디로션 바른거라도 칭찬해 나는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그렇게 적다보면 어느순간 잘한일을 더 많이 적게되도랑 1개월 전 익인34 11일나 지났지만,, 누굴패거나 물건을 훔치거나 범죄 저지른거 아니면 한심하지않다고 생각해 일어나서 눈뜨고 밥 잘 먹고 일상적인걸 잘 보냈다 이렇게 생각하면 쫌 나아지긴했오 ㅠㅠ 예전의 나같아서 댓달았어 23일 전
	익인3 나는 블로그에 내 기분에대해 주절주절 비공개로 썼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좋다!! ㅋㅋ 1개월 전
	익인4 난 쓰다가 분노에 가득차서 데스노트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그리고 칭찬일기 써봐 그냥 별 거 아닌거 칭찬해도 좋음! 예를 들면 미루지 않고 빨래갰다 이런 거 1개월 전
	익인6 나두 힘들때 기쁠때 일기 쓰는데 진짜 도움 많이 되더라고 ㅎㅎ 쓰니 잘하구있넹 1개월 전
	익인7 굿 1개월 전
	익인8 진짜 잘 하고 있다 화이팅 1개월 전
	익인9 KPT 회고랑 비슷하네 keep-problem-try 1개월 전
	익인10 기엽다 너무 알차 1개월 전
	익인11 나 차이고 우울증 증상처럼 사는 중인데 진짜 이렇게 해봐야겠다 고마워 스크랩해도돼? 1개월 전 글쓴이 웅 1개월 전
	익인12 난 뭔가 너무 힘들고 우울할 때 그 점을 쓰는 것도 좋은데 오늘 좋았던 점만 생각하고 남기면 좀 나은 것 같아 쓰면서 생각하니까 더 힘들더라 1개월 전
	익인13 난 일기썼어! 1개월 전
	익인14 이쁘다 이뻐 1개월 전
	익인15 나도 일기 쓰면서 이겨냈는데 화이팅! 나중에 읽을 미래에 너가 지금의 너를 위로해줄거야 1개월 전
	익인16 대단하다 ㅎㅎ 오늘도 수고했어 사랑해 쓰니야🫶 1개월 전
	익인17 지우지마. 넌 정말 멋진 사람이야!!! 대견해 1개월 전
	익인18 쓰니 지금은 행복하니? 행복하자🙂 1개월 전
	익인19 좋은 날이 더 많이 올거야 지금처럼 너무 좋은 말이다!! 우리 모두 오늘도 수고했어 1개월 전
	익인20 멋있다!! 써내리고 보면 자기객관화도 되고 좋을꺼같아 1개월 전
	익인21 진짜야 나도 폭식증 있는데 감정일기, 생각일기 쓰면서 달라지고 있음🥹 멋지다 쓰니!! 1개월 전
	익인22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22 일기를 쓴다는 행위 자체가 이 일기를 읽을 미래를 염두에 두는 거라고,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거라고 하더라! 파이팅!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사실 죽고싶다고 말할땐… 살고싶어 라고 말하고 싶었던거같타 1개월 전
	익인23 오 넘좋다 1개월 전
	익인24 너~무 잘하고 있다!! 1개월 전
	익인25 고마워 1개월 전
	글쓴이 다들 너무 고마워.. 내가 우울증 14년차인데 이렇게 큰 위로를 받은거같에.. 진짜 넘 고마워 말의힘이 정말 큰거같아 다들 내가 복 다줄게 다들 행복해!‘ 1개월 전 글쓴이 14년만에 큰위로를 받아서 울엇네ㅜㅜ 다들 너무 고마워ㅜㅜ 1개월 전
	익인26 진짜 야무지다.. 혹시 나는 계속 잘하고 싶고 노력하는데 주위에서 자꾸만 날 가만 두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집안 분위기, 아픈 엄마 병수발, 끊임없는 욕받이..) 매일 죽어나가는 기분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음 나도 그랬는데말야 난 자취했어! 1개월 전 글쓴이 난…. 나와서 살구 지금은 결혼했오! 1개월 전 글쓴이 방법이 자취밖에 없어.. 내경험담이야.. 1개월 전 익인26 그러기엔 내가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걱정이 돼서... ㅠㅠ 슬프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래 근데 .. 음 나부타 살고봐야 엄마를 돌볼수가 잇더라?.. 내가 불행하니깐 엄마를 돌볼수가 없럿우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자취하고 자주 부모님댁 갓엇어 공간을 분리하는게 좋을거같아 1개월 전
	익인27 오 나도 내일부터 해봐야지 1개월 전
	익인28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9 굿굿 고마워 나도 해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30 나 우울할 때 글 쓰는 거 좋아했는데 더 심해지니까 글도 못 쓰겠음...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나도 심할땐 하루종일 잠만자고.. 울기만햇던듯 ㅜ 1개월 전
	익인31 아니 근데 이런 것부터가 진짜 시작인 거 같음 잘 하고 있다!! 1개월 전 익인31 근데 아이패드 머 삿오?? 나두 살라고..ㅋ 1개월 전 글쓴이 난..10세대 삿엌ㅋㅋㅋㅋㅋㅋㅋ 유툽용이라!!!! 9세대썻엇는데 액정 갈갈이 나갓옼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2 완전 좋아ㅎㅎ 1개월 전
	익인33 나랑 생각 비슷해서 놀랏다 댓보다가 나도 그냥 내가 하루하루 살아있는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 스탠스로 살아가는게 맞는거같아 너무 큰걸 목표하고 스스로를 비난하고싶지 않다 힘내자 1개월 전
	익인35 사랑스러운 글이당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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