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누구보고 참고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23 01.11 17:2453617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29 01.11 20:0917301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07 0:0160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2 01.11 15:233022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79 0
뜬금없이 인신공격 또는 욕하는 댓글은 뭘까.. 01.11 23:28 8 0
이성 사랑방 무던 하고 쿨한 성격의 남자가 좋아 아님 좀 섬세하고 생각 많은 남자가 좋아?10 01.11 23:28 133 0
나 우울증 심할 때 엄청 잤는데 ㅜㅜ13 01.11 23:28 493 0
안자는 사람들 몇년생이냐28 01.11 23:28 134 0
원인만 없으면 우울감 사라지나?3 01.11 23:28 14 0
특허2 01.11 23:28 11 0
어떤 사람들이 마케터 적성에 맞아해?3 01.11 23:28 17 0
이성 사랑방 에이블리에서 이 목도리 커플로 샀거든...!!9 01.11 23:27 2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솔직히 본인보다 급 높은 이성 만나려면 6 01.11 23:27 170 0
와 송어회 진짜 맛있네4 01.11 23:27 18 0
나 알바하다가 개 큰 실수했던 일...(긴글) 1 01.11 23:27 19 0
내 파스타 어떤데~8 01.11 23:27 379 0
윗집 쿵쿵거리는거 들리는 집이 더 많아?1 01.11 23:27 14 0
립 펜슬 처음 써보는데 추천해쥬라 40 3 01.11 23:27 20 0
5년 전에 헬톡으로 연락하던 일본인 찾고 싶다 01.11 23:27 16 0
얼굴 vs 몸매 01.11 23:27 17 0
익들아 다들 일기 써봐2 01.11 23:26 43 0
아빠가 가장 어쩌구에 집착하면 집이 불행해짐 01.11 23:26 23 0
네일 예약하려는데 이거 가능햐???1 01.11 23:26 25 0
언니 이혼하고 연년생 남자애기 두명 키우는데 힘들어보여ㅠ3 01.11 23:2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