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너무 아파유 ㅠㅠㅠㅠㅠ
누가 나 잘 때 등짝 개ㄸ ㅐ린거같음…… 


 
익인1
잘먹었구만~ 난 그느낌 좋아서 매일 등만 하고싶은데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336 1:2226288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76 01.27 23:2213674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126 01.27 17:1624237 1
일상얘들아 취미발레 해봐 143 01.27 22:30427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92 0:086290 0
남익인데 여자들 보니까 신체적으로 불편하게 사는 면이 있는듯8 01.25 22:49 87 0
첫 월급 저축 110만원정도 한거 오땡 평타..? 01.25 22:49 23 0
간호 국시 친 익들아!!2 01.25 22:49 130 0
우리집안은 결혼하란 소리를 안한다 ㅋㅋ 01.25 22:49 20 0
백종원 골목식당같은 프로그램 요즘 뭐있어??1 01.25 22:49 15 0
맨날 엄마가 돈없다 쪼들린다 이러고 01.25 22:49 27 0
유튜브만 보고 심즈샀는데 개못생겼다...4 01.25 22:49 66 0
무말랭이무침... 안뜯은거 23년 8월끼진데 먹으면 안되겠디4 01.25 22:49 12 0
나 교정할 때 사랑니 네개 다 뽑고 생니도 뽑음1 01.25 22:49 26 0
오사카 여행갈 때 숙소 위치 어디가 좋아?5 01.25 22:48 63 0
20대익들아 다들 사랑니 뺐니?38 01.25 22:48 130 0
오늘자 전한길 발언 모음zip21 01.25 22:48 1266 1
아빠한테 술먹고 돈줫다ㅜㅜ 01.25 22:47 24 0
소속사 잘 아는 익 있을까? 수요일에 2차 오디션 봤는데🥹 01.25 22:47 1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01.25 22:47 70 0
태그했는데 스공 안해주면 서운해...? 01.25 22:47 18 0
이성 사랑방 30살되면 20대초중반같은 불타는 연애는 힘들어??28 01.25 22:47 20716 0
검은수녀들 vs 서브스턴스4 01.25 22:47 143 0
간호조무사 vs 공장 뭐가 더 나을까?1 01.25 22:47 113 0
중증외상센터 재밌아???????2 01.25 22:47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