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29살이야 극복하고싶어


 
익인1
뭐 어느정도길래
15시간 전
글쓴이
지방대..
15시간 전
익인1
아니 증상 말하는건데 바로 지방대.. 이러는거 보니 좀 심하긴 한듯…
15시간 전
글쓴이
죽을 때까지 생각나고 후회할 것 같음 지방대가 내 평생 꼬리표라는게 믿을 수 없어 주위에 나 빼고 다 잘났어 대학도 직장도 다...
15시간 전
익인1
그정도면 뭘해도 남보다 비교우위에 못서면 24시간 비교하며 속 긁고 있겠는데 그러다 나르 돼
15시간 전
익인2
취직하고 나면 대부분 괜찮아지던데
15시간 전
익인3
편입하기 취직하기
15시간 전
익인4
수능을 다시봐
15시간 전
익인5
극복하려면 다시 도전하는 수밖에 없지... 취업 해서 나아진다 이런건 그냥 무뎌지는거고
15시간 전
글쓴이
맞아 난 무뎌진 거였어 극복한 게 아니라... 여전히 내 대학교 생각하면 가슴이 아푸다ㅜㅜ
15시간 전
익인5
죽을 때까지 후회할 것 같으면 다시 도전해야지 근데 학벌 컴플렉스 정확한거야? 대학생활은 괜찮았어? 20대 초반에 크게 이룬게 없어서 그런게 생각되는걸지도 몰라
14시간 전
글쓴이
대학생활도 싫었어 학교에 정 한번도 없었음ㅠ 입학했을 때부터 내내 속으로 편입 준비해서 이 학교 뜰 거다 생각했는데 어영부영 4년 지나서 그대로 졸업했는데.. 익인이 말대로 20대 초반에 이룬 게 없어서 미련이 심한 것 같아 도전조차 안하고 지나친 게ㅜㅜ 사촌동생들 작년이랑 올해에 서울대,연대,한양대 이렇게 입학하는데 나 20대 초반 때가 생각나서 가슴이 너무 쓰리더라ㅠㅠ
14시간 전
익인5
음... 지금 수능 볼 여건이 되면 죽어라 공부해서 앞으로 후회가 남지 않게끔 하는게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면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야 해 40대에는 지금의 쓰니를 자책하고 있을지 몰라
14시간 전
익인6
본인이 내려놓지 않는 이상 결국 학벌 높여야 해결되는듯…정 미련 남으면 대학원이라도 준비해봐
14시간 전
글쓴이
진짜.. 결국 높여야만 해결이 되는건가보다 싶어 마음속에 너무 깊이 미련,후회가 자리잡아서ㅜㅜ 대학원 생각도 해봐야겠다..
14시간 전
익인6
반수나 편입 해보지ㅠㅠㅠ난 콤플렉스까진 아니였지만 나도 내가 목표한 마지노선 대학에 한번에 못가서 반수했었어ㅠ
14시간 전
글쓴이
그치 그게 맞는데...ㅋㅋㅋ 반수나 편입 안 하고 지나친 게 내가 진짜 멍충함ㅋㅋ...그래서 이렇게 후회하네ㅋㅋ 지금이라도 편입 준비해야되나 생각들어 편입이나 대학원 중에 뭘 하나 하긴 해야겠어.. 들어줘서 고마워 익이니ㅠㅠ
14시간 전
익인7
다시 대학 갈 상황이 되면 수능 봐보는건..?
14시간 전
글쓴이
수능은..ㅠㅠ 입학하게 되면 30살이고 4년 다니기가 부담스러워서 편입이 나을 것 같다 좀만 더 어렸으면 수능 준비했을텐데ㅋㅋㅠ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3 0:0134850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70 2:0413694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9 01.11 23:4626919 0
일상동생 겁나 쪼잔해.. 가족끼리 사이 급 안좋아짐121 13:032482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13 0
이성 사랑방 후폭풍 있자나 둥드라4 1:04 75 0
새해를 맞이해 투자를 시작했음... 1:04 54 0
수림 <<이란 이름 들으면 어떤 느낌 들어??17 1:04 267 0
넷플 처음 보는데 원래 2배속 없어? 1:04 14 0
나 애기때 엄빠랑 같이자고 싶었는데 1:04 14 0
마라탕 보통 얼마 나와? 16 1:03 92 0
또간집 창원 실화야? 1:03 29 0
일 가기 전에 항상 불안한거 나만그래?3 1:03 32 0
실수령 250정도 직장인인데 달에 20씩 옷에 쓰는 거 낭빈가..? 33 1:03 484 0
스카 다른사람 1인실 들어가면얀되겟지?5 1:03 121 0
빵부장 마늘빵 인티에서 개비추하는 글 보고 사봤는데 3 1:03 22 0
이성 사랑방 ixfx익들 물건 빌려주는건 이성적 호감은 아니지?3 1:03 160 0
입맛이 너무 없는ㄷ ㅔ갑자기 1:03 13 0
이거 어떤 아이돌인지 알겠는 사람있어? 7 1:02 311 0
이성 사랑방 두번째 롱디 됐다2 1:02 54 0
인티 가입한지 1:02 10 0
직장 동료한테 설레는거1 1:01 107 0
집에서 면접 연습(말하기) 못하는데 1:01 21 0
진짜 집에 사는거 정병오겠어1 1:01 69 0
엄마 살린 게 너무 후회돼15 1:01 7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