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준으로 아나운서 준비했고 과거형으로 말하는 이유는 .. 지금은 잘 모르겠어 그만해야 하나 싶어서 -! 근데 아무튼 아나운서 준비하면서 그 과정에서 힘들어서 정신의학과에 방문했는데 선생님께서 아나운서 다 시집 잘 가려고 하는거다 시집 잘 가버리면 그만이다 결혼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몇 번이고 이렇게 이야기 하셔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
진짜 노력하는 사람들보면 그런 소리 안나오는데 결혼으로만 직결해서 보시니까 전문의가 하실 말씀인가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