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논란 다 알고 영상도 안 봄 걍 재력이 너무 부러움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1 01.14 14:0257010 1
촉 봐줄게273 01.14 15:4112099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68 01.14 22:231645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6 01.14 15:085721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7 01.14 13:5131740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도 먼저 연락와?18 01.12 15:55 327 0
책 좀 읽고 살라는 말 타격이 없어 01.12 15:55 22 0
원래 강아지들4 01.12 15:55 57 0
하림 닭강정 먹을까 뇨끼랑 돈까스 먹을까2 01.12 15:54 20 0
나이차이 적게나는 동생(쌍둥이 포함)있는데 N수해서 학교 간 슌 있어? 01.12 15:54 15 0
이성 사랑방 너넨 몇살차이까지 가능해9 01.12 15:54 204 0
뭐지 이 로봇 짱 귀엽다 01.12 15:54 61 0
혹시 가방끈 여기서 더 못 풀까1 01.12 15:54 107 0
저번에 핫후라이드 먹었는데 그날따라 밍밍한거야 01.12 15:54 65 0
이따 저녁 골라줄 사람4 01.12 15:53 2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1 01.12 15:53 45 0
탄핵 안되겠네4 01.12 15:53 123 0
킹키 완전 내 이상형인데 특징이 뭘까? 36 01.12 15:52 1252 0
우헤헤 인생 첫 브이로구 드뎌 업로드했다 01.12 15:52 17 0
154~5들아 다들 평소에 운동화 키높이 잇는거 신어??13 01.12 15:52 92 0
산도 밤티라미수 맛있다 01.12 15:52 322 0
클렌징 폼 닥터지 vs 마녀공장 01.12 15:51 10 0
와 오늘 써클렌즈 처음 꼈는데 외모업그레이드 미쳤네13 01.12 15:51 613 0
금욜 밤에 만든 볶음밥 월욜에 먹어도 될까? 5 01.12 15:51 15 0
동생한테만 좋은 유전자 다가버린7 01.12 15:51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