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감기로 몸도 안좋고 계속 취업 서탈 면탈이래서 일주일 내내 방에만 있었어.... 나 좀 심각하지 .. ㅎㅎ 어떻게 다시 일어나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눈물만 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요즘 영화관 볼만한 영화 머잇어 01.12 20:10 31 0
믿을 수 없어.. 3시간 작업한 거 날라감…………………………………………4 01.12 20:10 465 0
난 진짜 애 못 키우겠다 01.12 20:10 46 0
토너패드 리필 살까 미스트 살까? 둘 다 살수 없뎌 🥲🥲 01.12 20:10 15 0
고딩 때까지만 해도 여드름만 없으면 피부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1 01.12 20:10 28 0
자기소개서 자유양식인데 회사 양식으로 써도 돼? 01.12 20:10 14 0
진짜 깔깔 웃고싶은데 재밌는 예능 드라마 영화 다 추천받어 01.12 20:10 14 0
애들아 진짜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임1 01.12 20:09 99 0
지브리 감성은 대체 뭘까 01.12 20:09 21 0
아이폰 소리 혼자 조절되기도 함? 01.12 20:09 17 0
오픽은 국가기술/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에5 01.12 20:09 38 0
마른애도 다이어트약먹던데 내가 뭐라고 안먹나싶어서2 01.12 20:09 77 0
걔랑 2월에 만날까? 01.12 20:08 151 0
강아지 두마린데 한마리꺼만 자동급식기 샀는데5 01.12 20:08 70 0
남녀임금격차는 존재하지 않는다2 01.12 20:08 44 0
그 친구랑 사귈 거 같아? 01.12 20:08 124 0
나는 그 통영 충무김밥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2 01.12 20:08 2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하 둥들아… 솔직히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좀 그럴 것 같아? 34 01.12 20:08 18712 0
369 퇴사욕구법칙 ㄹㅇ과학인가봐32 01.12 20:08 1275 0
이것도 우울증인가? 01.12 20:0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