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ㅎㅎ하 혼자 공항 도착해서 캐리어 40키로 끌고 기숙사까지 가는 것부터가 역경일 듯 


 
익인1
와 40키로.. 미리 보낼 수 있는 건 일정 보고 미리 보내둬!
14일 전
글쓴이
국제택배비용 너무 비싸서 들어갈 땐 걍 내가 끌구 갈 듯…….🥺
한국 돌아올 때는 하나 미리 보내놓고 돌아오게 ㅎ허하

14일 전
익인1
전날 갈비라도 뜯고 가.... 난 17kg 들고 근육통 하루 이상 갔거든😬 쓰니 팔뚝 응원해... (교환학생 라이프는 더 응원해!💚)
14일 전
글쓴이
허걱…… 마음의 준비를 진짜 단단히 해야겠다 ㅎㅎ 너무너무 고마우 ☺️☺️🍀
14일 전
익인2
공항에서 숙소까지 멀어? 웬만하면 택시타. 지하철은 엘베없는데도 있고 에스컬레이터도 방향에 따라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한국에서 택시어플 미리 다운받아
14일 전
글쓴이
응응 택시 타려구.. 근데 공항이랑 학교 기숙사까지 많이 멀어서 국내선이나 기차 한번 더 타구 가야 해 ㅠㅅㅠ
공항 근처 호텔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갈 것 가타 <3
고마워어

14일 전
익인3
나도 그 심정알지.. 나는 친구 한명같이 잇긴 했는데...
샹각보다 친절하니께 너무 걱정은 말구!!!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45 01.25 22:0128422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222 01.25 19:0013080 0
일상난 여기에 ㄹㅇ 돈 안쓴다 이런거 있어???80 01.25 20:043421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78 01.25 20:4130144 1
이성 사랑방/이별진짜 솔직하게 본인 급이 높아지면 지금 애인 말고 본인 급에 맞는 애인 만나고 싶음..69 0:4713619 0
첫인상 좋은것도 너무 스트레스인거 알아?6 1:37 130 0
외모지상주의랑 여신강림 다 처음엔 작품성 더 좋았음 1:36 20 0
대익 있어?5 1:36 36 0
지금 혹시 머리빠지는 시기야???4 1:36 28 0
향수 진하면 샤워해도 맡아지더라3 1:35 28 0
양 쪽 옆집에서 쌍으로 난리들인데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1 1:35 19 0
진짜로 머리숱이 외모에 영향을 끼칠까...?22 1:35 241 0
나이먹고 뇌가 ㄹㅇ 늙었나 1 1:34 49 0
이성 사랑방 B컵익 뽕 착용해서 e컵정도로 다니는데35 1:34 348 0
난 자매인데 남매사이 보니까 개웃기더라 1:34 72 0
월요일에 면접결과 발표나는 사람?🙋‍♀️ 1:34 20 0
서울 마포구에서 용산구 가까워? 7 1:33 55 0
크림 바르고 따가우면 다시 세수해???1 1:33 19 0
혹시 여기 임상병리사 있어? 1:33 23 0
되도않는 자존심 또 부렸네; 1 1:33 11 0
인티는 회사 안꾸미고 간다하잖아 근데 현실에선 없던데9 1:32 57 0
라식 수술 하고서도 관리 안하면 다시 시력 나빠져?4 1:32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노는 거 좋아했던 남자 궁물 받음56 1:32 227 0
나 고민이 있는데 남이 듣고싶은말이 뻔히 보일때 그말을 해주기가 싫어....9 1:31 112 0
여권 발급받을 때 사진 1장만 들고가도 돼??1 1:3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