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금사빠 금사식은 맞는거같아? 01.12 21:36 5 0
나 예전에 걸스카우트 자부심 잇엇어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1 01.12 21:36 11 0
친구가 별로 없어서 서러움1 01.12 21:36 4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진짜 피말린다ㅋㅋㅋ2 01.12 21:36 114 0
항상 미용실, 네일샵 불만 글은 맨날 올라오는거 같아 01.12 21:36 22 0
면접에서 연고지 주거 관련 질문 어떤 식으로 들어와?2 01.12 21:35 31 0
너네만 쓰는 표현같은거 있어?! 나는 있는데 같이 쓸래???2 01.12 21:35 96 0
블로그 며칠 쉬니까 넘 마음이 편하다 01.12 21:35 10 0
다들 카공할 때 얼마씩 결제해?1 01.12 21:35 19 0
나 회사에 무조건 바지만 입고 감2 01.12 21:35 28 0
아시아권만 여행 다닌다고 가난해 보인다는 사람 보면 신기함 2 01.12 21:35 41 0
내일 회사 간다 vs 만다 면접보고 처음 가는회사임..5 01.12 21:35 55 0
트젠은 오히려 실제로 봐야 더 거부감 생기는 듯 01.12 21:35 46 0
쓰레기 대신 버려달라는 당근알바가 있는데.. 왜 대신 버려달라고 할까? 01.12 21:35 22 0
어쩌다 그렇게 살이 쪘니...40 3 01.12 21:34 35 0
카페 일할때 이러면 일 잘하는건가 01.12 21:34 21 0
젤네일 기포 들어가는 거 정상이야...? 4 01.12 21:34 125 0
직장에 계단이잇는데 나맨날 엘베타거든?6 01.12 21:34 39 0
인스타에서 피드 보고 따라찍는거 너무 음침 손민순가?ㅠ3 01.12 21:34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권태기 극복함22 01.12 21:34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