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하나만!!
난 햄버거


 
익인1
곱창
8시간 전
익인2
김치콩나물국
8시간 전
익인3
라면
8시간 전
익인4
라면
8시간 전
익인5
돈가스
8시간 전
익인6
치킨
8시간 전
익인7
나도 햄부기
8시간 전
익인8
치킨
8시간 전
익인9
나만 초코송이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회사 1월말에 휴간데 서울놀러갈까 1:22 8 0
이성 사랑방/기타 호감있는 여자를 공개적으로 어른들이 엄청 칭찬하면13 1:22 120 0
침대에 누웠을때가 제일 행복함1 1:22 59 0
2월초 일본 여행 갈때 옷 뭐입어야될까!13 1:22 266 0
소설같은거 쓰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시작해야할지 ㅋㅋ1 1:21 54 0
진자 너무한거 아님?ㅜ 1:21 70 0
업무폰 개인폰 분리해서 쓰는 익 있오? 3 1:21 17 0
미국익들아8 1:21 27 0
계속 88퍼에서 밧데리 안줄어들고있어...5 1:21 52 0
나이먹었나 노래듣고 눈물을 1:20 19 0
6년 이상 사귄익들 헤붙 몇번 해봤어? 4 1:20 26 0
벚꽃 보러 한번도 안가봤는데 보통 몇월에 가?4 1:20 27 0
얼굴보다 몸피부가 더 하얀 익들 있니3 1:20 28 0
원래 말랐는데 가슴 있길 바라는건 에바지?1 1:20 64 0
줄이어폰 쓰다보니까 오히려 에어팟이 불편해짐ㅋㅋㅋㅋ 1:20 12 0
이성 사랑방 28살 여익 궁물받아용!!! 1:20 31 0
밍밍한 과일은 비타민도 적을까? 1:20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 때 애인이 날 너무 윽박지르고 혼내듯이 말해 3 1:20 68 0
식탐 가진 사람이 진짜 최악같음1 1:20 18 0
뭐가 더 예쁠까5 1:2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