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 결혼 못할 것 같아…하고 싶은데 못할 거 같음 내성적인 성격이랑 예쁘지 않은 얼굴 때문에


 
익인1
걍 그런갑다 함~~
9시간 전
익인2
아는 가족분중에 50후반인데 아직 안하신분 계시는데 솔직히 노인되시면 우리가 챙겨드려야 될 것 같아서.. ㅠ 근데 가족 아니면 ㄹㅇ 아무 생각 없을듯
9시간 전
익인3
돈많은가
9시간 전
익인4
솔직히 말해서 가족 아니고선 남 인생에 진심 아무생각없음. 겁나 오지랖 넘치는 사람들이나 50대 미혼보고 이런저런 생각할듯
9시간 전
익인5
사는구나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741 01.11 17:246410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213 0:0119047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88 01.11 20:0932145 2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110 01.11 18:0231632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817 0
너희 새내기 오티때 다들 청바지 입음?6 2:33 1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때문에 미안하대.. 어케해?2 2:33 118 0
어르신들 번호 물어보면 끝자리만 알려주는건 국룰인가 2:33 58 0
내가 보니까 거절을 거절로 못받는사람도 문제더라 2:32 31 0
토스 전생프로필 한거 40 4 2:32 177 0
나 학점은 낮지만 면접에서 붙은듯..! 2 2:32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정 다 떨어지니까 차단도 안하게되네7 2:32 282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이별 헤어진지 45일차!!! 사진 다 지웠다 !! 2:31 53 0
항공대 학생 있음? 2:31 45 0
알바하면서 느낀점36 2:30 476 0
아이패드 미니7 필기하기 괜찮아? 2:30 22 0
왜 주말은 밤을 새도 안피곤하지1 2:29 24 0
나만 취직 못 했겠지56 2:29 303 0
액취증 진짜 본인도 힘들겠지만 주변사람도 넘 힘들다1 2:29 104 0
본인표출마방에 글쓴건데 이거 한번 봐줄 수 있을까ㅠ 2:28 133 0
동생이랑 1살 차이인데 난 취업했다고 용돈 안주면 서운..ㅠ 1 2:28 23 0
다들 새벽에 안 자고 뭐해?7 2:27 103 0
이성 사랑방 자꾸 관계가 진전될 것 같으면 밀어내는 사람 있어?20 2:27 178 0
내 친구 진짜 똥차만 만남 이별맛집임ㅋㅋㅋㅋㅋㅋ1 2:27 38 0
코트 살말..12 2:27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