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난 취미가 없어서 참고하려고..


 
익인1
헬수
6시간 전
익인2
헬스
6시간 전
익인3
피아노 배워
6시간 전
익인4
진짜 어릴 때부터 공허함에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취미 겁나 많은데(혼자서 꼬물꼬물 거리는 거면 안 해본 게 없음),, 음.. 지금처럼 잠 안 올 땐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23 01.11 17:2453617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29 01.11 20:0917301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07 0:0160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2 01.11 15:233022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79 0
나 괴롭히던 애 1:39 53 0
다들 밤샘 꿀팁좀!!4 1:39 80 0
높은 복코 진짜 환장하는것ㅋㅋㅋㅋ10 1:39 509 0
성인인데 술 한번도 안마셔본 사람 있나?4 1:38 35 0
렌즈끼는 아이오프너 써본사람? 1:38 15 0
이성 사랑방 남자 23-4살에 모솔탈출 흔해?5 1:38 266 0
수족냉증 심한사람????드루와바4 1:38 29 0
친구 축의금 10 너무 적나? 4 1:38 35 0
이거 화농성 여드름 맞지?11 1:38 28 0
이성 사랑방/기타 자기가 일 잘하고 능력있는 남자들은 어떤 여자 좋아할까?9 1:38 84 0
남자끼리 수영장 놀러가기도 하나? 1 1:37 26 0
이 새벽에 치즈케이크 먹으니까 진짜 개맛있다...2 1:37 52 0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기는 경험은 1:37 57 0
편입할 때 전적대 성적은 1~3학년 성적 말하는 거지?6 1:37 27 0
이성 사랑방 ISTP 미련20 1:37 210 0
본가에 사는 공뭔 vs 자취하는 공기업이면 모이는 돈은 비슷하려나? 9 1:37 69 0
세일해서 쫌쫌따리 옷 지름 🛍😇18 1:37 526 0
편의점 감귤 하이볼들이 레전드인것같음27 1:37 666 0
정신과 가본 사람 ㅈㅂ2 1:37 32 0
일본쪽은 진짜 흥미 안가는 덕후 있어 혹시?2 1:3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