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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굴이 맹하게 생겨서 그런가
항상 무시하는데도 같은곳에서 말걸린적도 있고 가지가지ㅜ 도믿인지 뭔지는 몰라..암튼 너네도 그래?..눈깔을 부릅떠야하나


 
익인2
걍 무시하고 가는 게 답임
유동인구 많은 동네엔 꼭 있어

14일 전
익인3
나는 원래 솔플 조아해서 어딜가던 혼자 다니는데 모든 지역에서 다 잡혀봄........도믿들은 혼자 다니는 여성이 젤 타깃인듯 개짜증
나 첫인상 엄청 냉해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도ㅠ

14일 전
글쓴이
난 담배피게 생겼단 소리듣고다니는데도 그러더라 하..
14일 전
익인4
도믿 화장안하고 다닌적 한번 있었는데
그때 말걸더라 화장하고다녔을때는 말건적 한번도 없었어

14일 전
익인5
유동인구많은 곳은 혼자가면 그럼
나 건대쪽사는데 하루에 3번도 말걸고그래서ㅇㅇ 나 집 앞 마트가도 꾸꾸꾸고 쎄게 생기고 고양이상인데 맹한거랑 별개인듯 잘보면 혼자다니는20대여자한테 젤 말 많이검 걔들

14일 전
글쓴이
헐 나랑 똑갗ㅋㅋㅋㅋ나 건대살거든
14일 전
익인6
말대꾸안하면 알아서 가던데 잘 받아주나보다
14일 전
글쓴이
글 다시 읽자..걍 첫마디 거는것부터가 싫은거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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