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602 1:2253234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461 01.27 23:2230580 0
일상나 얼마전에 신병 걸렸는데 촉봐줄게 o x로만334 12:225351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187 01.27 23:125097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8 0:089907 0
나이든거 실감날때....내돌 보러갔는데2 01.26 02:01 265 0
라인 영상통화 해본 익들 있어?? 좌우반전되니?!!! 01.26 02:01 14 0
이성 사랑방/결혼 이거 힘들어보이지...?26 01.26 02:01 363 0
혼자 찜질방인데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다님16 01.26 02:01 66 0
잡화많은 익들 있어??1 01.26 02:01 32 0
미용실 수험생할인이벤트 지금도 아직 되냐고 묻는거 너무 진상이야..??2 01.26 02:00 70 0
뿌링클이랑 치즈볼 무슨 맛이야?4 01.26 02:00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8살 남익인데 궁물받음29 01.26 02:00 280 0
에스트라 365 크림 써본 사람?5 01.26 02:00 29 0
정신과 진료기록부 뗄수있나?? 01.26 02:00 16 0
와 잠옷도 역시 비싼건 다르네 27 01.26 01:59 724 0
서울 아파트는 못 살것 같은데3 01.26 01:59 75 0
결혼 난 못할 거 같음 ㄹㅇ 나라도 나랑 결혼하기시렄ㅋㅋㅋ 9 01.26 01:59 460 1
아니 살말하는 사람들 왜.. 글삭해 ㅜ 01.26 01:59 1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할거 많고 바쁘면 다른 사람한테 눈 돌아가고 바람필 확률 적겠지?? 01.26 01:59 46 0
나 안경이 너무 안어울리는데 아예 무테안걍 01.26 01:59 14 0
콧물 나오는 코 밑 부분만 인중까지 붉은데 뭐 발라야 해? 01.26 01:59 15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제일 짜증나는 유형 ㄹㅇ2 01.26 01:58 429 0
대학생때 내가들이대서 연애오래햇엇는데 01.26 01:58 70 0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이랑 엮이는거 개스트레스 ㅜㅜㅜㅜ1 01.26 01:5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