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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l
나는 진짜 남한테 관심없고 질투나 열등감 없는편이라 생각했고 항상 여유있다 생각했는데.. 내가 살고싶은대로 잘해나가고있고 이룬 친구보니까 너무 질투남ㅜ 그래서 갑자기 뭔가 조급해짐ㅠㅠ 그래서 다들 힘들다하는구나 이제 느낌 ㅠㅠ


 
익인1
나 진짜 질투 열등감 없는 사람인데, 주변인 누가 잘되고 잘나가도 오 열심히 하더니 잘됐네~ 부럽다~ 이게 끝임
난 나한테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고 있어서 딱히 별생각 안들어 사람마다 사는 삶은 다른거자너

6시간 전
익인2
그런 자기 자극의 질투는 원동력이됨 ㅇㅇ 단지 추한 질투가 별로인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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