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 나이먹고 인형 사는게 맞나 싶어
부모님이 싫어하기도 하시는데


 
익인1
ㄱㄱ 구ㅏ야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6 01.14 14:0257645 1
촉 봐줄게275 01.14 15:4112302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71 01.14 22:231720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7 01.14 15:086326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9 01.14 13:5132592 0
이성 사랑방 31 28 나이차이 어때?7 01.12 18:39 143 0
얘들아 이 국제전화 받으면 안되지?2 01.12 18:39 62 0
손에 이쪽 부분 살 빼는 방법은 없겠지?1 01.12 18:39 280 0
여행용 보조배터리랑 목베개 추천점!! 1 01.12 18:39 19 0
아 패스트푸드인데 배달 진짜 느리네 01.12 18:39 8 0
오늘 농구보러 갔는데 다른 팀 선수 슛넣고 착지할 때 발 집어넣어서2 01.12 18:39 16 0
머리 말릴때 얼마나 빠져? 01.12 18:39 12 0
이쁘다고 말하면 그냥 듣고잇어?? 3 01.12 18:39 162 0
다들 회사 첫출근했는데 안 맞거나 뭔가 쎄하면 바로 그만둠?3 01.12 18:39 112 0
이성 사랑방 신혼 가전 샀는데 잘산건지 모르겠다..7 01.12 18:39 70 0
액땜을 물건으로 하나 뭐냐 01.12 18:38 11 0
수분팩같은건 며칠에 한번씩 해야해? 01.12 18:38 8 0
밥말아머글건데 너구리 열라면 골라줘4 01.12 18:38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어쩔수없이 운전 여부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이 큰가봐..1 01.12 18:38 193 0
아 진심 월급 세후 280인생으러 사는데 출퇴근 기사 써보고싶다1 01.12 18:38 84 0
저녁좀 골라줘..6 01.12 18:37 24 0
남자인데 대학생때 모르는 사람한테 초콜릿 받았어.. 01.12 18:37 38 0
나만 익잡글 별로 안보여??4 01.12 18:37 70 0
목욕탕 세신 받고 싶은데 예약해야해? 5 01.12 18:37 28 0
밀가루 안먹으니까 진짜 피부 좋아지구나1 01.12 18:37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