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진짜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되는 게 하나도 없고 예상 못했던 안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는데… 진짜 주변 사람들이 지켜보고 걱정해줄 정도로 운이 너무 안좋거든… 왜이러는걸까 진짜ㅠㅠㅜ 하필 또 1월 시작되자마자 며칠째 이런 일들이 반복되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해 🥺🥺🥺


 
익인1
헉 나도ㅠㅠ 우리 앞으로 얼마나 잘되려고 이러는지
14일 전
익인2
액땜한거라고 생각하자 남은 날들 엄청 잘풀릴려고 그러나봐
14일 전
익인3
나듀 ㅠㅠㅠㅠ
14일 전
익인3
하반기에 쑥쑥풀리는게아닐까하는샌각중 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43 01.25 22:0128119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219 01.25 19:0012866 0
일상아니 미친 방금 실시간으로 드라마찍는 20대 청춘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99 01.25 18:407368 6
야구 이거 다 동의해?78 01.25 20:4129906 1
이성 사랑방/이별진짜 솔직하게 본인 급이 높아지면 지금 애인 말고 본인 급에 맞는 애인 만나고 싶음..67 0:4713488 0
어제 핸드폰 떨어트리고 고장나서 아예 안 되는데1 9:45 13 0
군단위 공무원 vs 도청 공무원16 9:45 420 0
아 화장실 청소 하려고 했는데 밥 먹으니까 졸리다,,, 자고일어나서한다!11 하고씻.. 9:45 9 0
부고 문자 받았는데 거리가 꽤 멀어 가는 게 나을까?8 9:43 3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한다고 말 안 하는 게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해? 8 9:43 111 0
부산쪽 불 났어? 9:43 77 0
어제 다리예쁜 여자가 좀 짧치 입고 걸어갔거든?12 9:43 625 0
이성 사랑방/결혼 요즘은 집 구하고 결혼식장 잡아?7 9:43 1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집으로 설 선물 드렸어?14 9:43 136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싸우고 먼저 연락해?5 9:43 44 0
짜장면+탕수육 vs 신전떡볶이+컵밥4 9:42 68 0
머리자르러가는데 안감아도되겠지?2 9:42 22 0
어제 아침에 샤워하고 머리감았는데 오늘 안감아도 되겠지.... 9:42 7 0
엄마가 기본적으로 여자싫어함 2 9:41 20 0
올해 해는 뱀띠의 해가 맞는듯 1 9:41 22 0
해외여행까지 가서 한국식당 가자는 친구랑 싸웠는데5 9:41 25 0
와 내 폰 스크린타임 평균 45분이래5 9:40 419 0
관광지 대형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오늘부터 죽었다 9:39 69 0
새찬데 누가 싹 긁고감 블박에도 안찍혔어 9:39 66 0
연금저축펀드 하는데 달에 10만원만 넣어도 ㄱㅊ?3 9:3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