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넷플 다큐 >지금 구매하세요< 꼭 바......2 l 일상
  새 글 (W)       
l조회 96l
소비 관련해서 정신 번쩍 들게 한다 .... !!!!! 하나도 안지루하고 충격적이니 한번쯤 보는거 추천 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ㅋㅇㅋ 추천 ㄱㅅ
2시간 전
익인2
ㄱㅅㄱㅅ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03 01.11 17:245132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17 01.11 20:0913732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87 0:01293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67 01.11 15:2325727 0
촉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759 0
나 그거 하게될까? 5:52 1 0
라디오 듣는 익들 어떤거 들어?? 5:52 2 0
이직을 할까 말까 5:51 4 0
03...이 20대 중반이야......? 23 초반 아닌가...? 5:51 9 0
코랑 나비존 블랙헤드 폼 ㄹㅈㄷ 5:50 4 0
잘해준다고 질릴까봐 걱정하는건 바보같은 걱정 아님? 5:50 6 0
나 오늘 드뎌 퍼컬 받으러가!!!!! 5:49 4 0
아 옆에 아저씨 냄새 진짜 심하네 5:49 11 0
동생들한테 귀여움 받는 사람 본적있어?2 5:48 13 0
잇티제 회사에서 이성이랑 5:47 9 0
직장인 익들있어??? 30대는 없으려나??3 5:47 11 0
2월달 월급 기대된다 5:46 36 0
복면가왕 악뮤 보는데 둘이 숨길 생각이 없는데? 5:44 20 0
부모님이 원룸 하시는데 거기 살면 어때??4 5:44 34 0
내 생각에 진짜 꿀은 재벌 4세야1 5:44 36 0
독감키트 음성인데 잠복기일수도 있으려나..? 5:43 7 0
내 주변엔 아이폰 11 12 쓰는 사람들 진짜 마나4 5:41 53 0
남자가 인기 많았을거 같다고 하는 거 2 5:38 70 0
아 짜파게티 먹고 싶다5 5:37 28 0
이쁘면 친구 사귀기 쉬운 편이야?9 5:36 94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