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나 꼬이는 사람들 족족 다 st야..
제일 오래 사귄 사람부터~썸, 사친, 나를 짝사랑하는 사람까지 주변에 있는 남자는 다 st임
특히 연애관계로 꼬였다 하면 st더라…
근데 안맞아 ㅋㅋㅋㅋㅋㅋ 
다른 nf여둥들도 st남 많이 꼬여?
과몰입인건 알지만 어떻게 이렇게 st만 꼬이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


 
익인1
개 싫어 하던데
2시간 전
익인1
그냥 남자가 st가 많은거임
2시간 전
글쓴이
근데 요즘은 또 그렇지도 않던데
남녀 상관없이 모든 유형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연애관계로는 특정 유형만 꼬이는게 신기함…

2시간 전
익인2
이것도 진짜 사바사
본인이랑 비슷한 성격 좋아하는 사람 / 반대인 성격 좋아하는 사람
거의 반반 ..

2시간 전
글쓴이
뭔가 후자가 연애경험 많이 없는 느낌
2시간 전
익인3
아니 쓰니 덕분에 알게된 일이..내 전남친들 전부 st다 ㅋㅋㅋㅋㅋ현남친도 st고.. 나는nf! 현남친은 잘맞아!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장이 꼬인다ㅜㅠㅠ 9:03 2 0
연애하니깐 입었던 옷, 아우터, 가방 이런게 너무 신경쓰여.. 9:03 3 0
내 사주 개망했음 망신살2개2 9:03 6 0
페이트 좋아하는사람? 9:03 2 0
용용선생 유명해?1 9:03 5 0
파리바게트 알바생있어? 9:03 3 0
쌍수해본 사람? 9:02 3 0
고양이가 빵가루 좀 먹었는데 9:02 7 0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더니3 9:02 20 0
와 상근이 와따 9:01 9 0
똥 마려울때는 배 어느부위가 아파?4 9:01 14 0
직무 바꿀거면 경력이직할 연차 되기 전에 쌩퇴사라도 하는게 나음? 9:00 5 0
지그재그처럼 남자 쇼핑몰 모아놓은 앱 아시는분?2 9:00 16 0
사회성 떨어지는거 솔직히 자기도 그런거 알아?2 9:00 21 0
피부 좋아진듯! 8:59 22 0
성당 갈 때 향수 뿌리고 가도 돼?2 8:59 8 0
어제 인티에 데이트룩 치마 입을지 물어보고 말듣고 개후회함; 8:59 32 0
4대보험 들었다 = 3.3%뗐더 같은말이야 ? 잘 몰라서 ㅜㅜ 알려줄분1 8:59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회하고 있을지 봐주라 ..8 8:58 25 0
남자친구가 .. 5 8:5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