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난 못키우는데 방금 출근길에 하얀 털뭉치가 노란 털옷 입은거 보고 홀려서 따라갈뻔 못 키워서 더 ㄱ여워함 강지들아 행복해라 주인님들 산책 많 이 부 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359 14:3031401 0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166 15:0617767 4
일상회사 신입이 99.999% 트젠인데 아는 척 하지 말아야겠지..?150 12:2417297 0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35 13:074731 0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 14:366148 0
인사이동 시기에 선물드리는거 어때 13:03 8 0
어제 한 2주만에 밖에서 술먹었는데 13:03 9 0
배터리성능 79% 사진용으로 쓰는거 어때6 13:03 20 0
수부지 파데나 쿠션 추천해 줘! 13:03 10 0
해축 보는 사람 있어? 3 13:03 23 0
남자연예인들이 여자로 보고 성희롱하는거 싫어2 13:03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말하면 무슨 기분 들거같아?3 13:03 143 0
내일 왜 월요일이야 13:02 9 0
방금 나 자신이 살짝 싫어짐 13:02 18 0
이성 사랑방 데이트할때 조금만 놀바에 안 만나는게 낫다 하는 사람 있어?15 13:02 218 0
이성 사랑방 Esfj 어제 헤어지고 오늘 카톡,전화 왔는데 ㅠ3 13:02 68 0
이성 사랑방 쎄한기분이 자꾸 드는 애인 어케? 3 13:02 57 0
해쭈 가족 브이로그 지이인짜 오랜만에 보는데1 13:02 34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니가 주위에 있어서 짜증난다고하면 뭐라고 할거야? 4 13:02 39 0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 핸드크림 발라?4 13:01 25 0
살빼는데 집착하는 저체중 친구 왜그런걸까2 13:01 21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진짜 마지막 글이고 선택에 기로에 서있는데 조언 좀!9 13:01 90 0
다이어트중인데 점심으로 13:01 26 0
1시간만 쉬고 공부한다 13:01 12 0
아 법 바뀌어서 휴면계정들 다 활성화된거 개빡침 그냥 탈퇴시켜주지 13: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