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엇그제는 갑자기 수능인지 무슨 시험인지 보는데 중간에 화장실갔는데 거기서 문제 생기고..그래서 시험못봄(이건 물을 많이 먹고 자서 그런듯
오늘은 출근했다가 3시쯤인가 몰래 탈주해서 내가 왜그랬지 이려묜서 상사한테 깨질까봐 불안에떨고..(현실은 절대 안그럼ㅋㅋㅋㅠㅠ) 그리고 일어났더니 고개만 옆으로 돌리고 자서 그런가 귀가 찌부되서 겁나 아팠음
짱나ㅠㅠㅠㅠ꿈속에서 곤란한게 너무시러ㅠㅠㅠㅠ



 
익인1
마음이 뭔가 불안한게 있나봐 ㅠ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602 1:2253234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461 01.27 23:2230580 0
일상나 얼마전에 신병 걸렸는데 촉봐줄게 o x로만334 12:225351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187 01.27 23:125097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8 0:089907 0
얘들아 그 캐릭터 이름이 뭐지 제발 맞춰줘2 01.26 10:44 86 0
입술이 얇아서 스트레스야..ㅠ3 01.26 10:43 32 0
이성 사랑방 잘헤어진거겠지 8 01.26 10:43 83 0
엄마랑 성심당 오고 싸움18 01.26 10:43 907 0
지가 피는 담배 이름도 모르는 바보는 머임? 4 01.26 10:43 30 0
갤럭시 s25 플 살까 말까 고민중1 01.26 10:42 72 0
피씨방 음식 뭐가마싯어?3 01.26 10:42 17 0
대구 오늘 추워? 01.26 10:42 27 0
직장인인데 벌써 토요일이 날라갔다는게 너무 슬퍼8 01.26 10:41 79 0
동그랑땡 자꾸 부서지면 반죽에 뭘 더 넣어야 해? 계란 ..?4 01.26 10:41 29 0
나 뚱띠인데 일주일에 1키로밖에 안빠져.. 8 01.26 10:41 52 0
직장인들아 달에 얼마소비해?4 01.26 10:41 69 0
촉인이들 급구여...😭 01.26 10:41 17 0
미용실 원장이면 다른쌤보다 잘 자를까?4 01.26 10:39 30 0
더블코트 살말 골라주라2 01.26 10:39 28 0
난 간단히 떼우는게없는 진짜돼지인가봐 01.26 10:39 48 0
이반지 디자인 별루야? 3 01.26 10:39 57 0
부산에 사주 잘보는 곳 있을라나? 01.26 10:39 13 0
저체중이거나 마른익들아 너네두 갈비뼈 그냥 보여??3 01.26 10:39 30 0
빵은 늘 느끼는건데 막 만든게 최고 맛있어 01.26 10:3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