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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7l
방청소하라고,,
내가 장염이슈로 3일 앓고 방이 완전 더러웠거든 
머리카락 하루만 안치워도 쌓이잖어 +책상위과자쓰레기+옷가지

솔직히 내기준 막 더러운거도 아니였는디
바닥보더니 물티슈로 훔치는거도 어렵냐고 
다큰애가 이게머냐면서 우시는데

나도 첨엔 아파서 그런거라고 좀 서럽?긴했는데
(평소엔 진짜 잘치움,,,)

엄마가 말대꾸 한다고 갑자기 우시는거야 ,,;
넘 당황스럽더라고 그정도로 싫으셨나 싶기도하고
갱년기 감정기복 원래 이런건가 ,,?

우리엄마 우는모습 태어나서 2번째 봄
맘이 안좋네 


 
익인1
몸 좀 괜찮아지면 하는 시늉이라도내
2개월 전
글쓴이
웅 ㅠ 반성하고 바로 치우고 글쓰는거 ㅠ
2개월 전
익인1
착하네
2개월 전
익인2
갱년기는 원래 겉잡을 수 없긴 하지.. ㅠㅠ 나 아는 분은 정말 감정기복 없이 잔잔한 분이셨는데 갱년기 오고 매일 죽고싶다 하셨어
여튼 엄마 눈물보면 나도 맘 찢어지더라 🥺🥺

2개월 전
글쓴이
진짜로 나도좀 속상하다가 엄마 눈물보니까 세상 나쁜놈 된 기분이더라고 ㅠ 맘이 넘 안좋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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