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1이야? 나를 좋아한다고 결혼 얘기, 아기 얘기 벌써부터 꺼내면서 적극적인 남자가 있는데, 나랑 성격도 정반대이고
나는 한동훈 님 같이 진지하고 어른스러운 스타일이 이상형인데 이 친구는 장난기가 많고 능글 맞고 잘 웃고 아랍상에,, 무튼 정반대임
뭐가 현명한 선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