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사 사람한테 적당히 선 두는 타입이긴한데 여기는 걍 인류애가 너무 상실함.... ....일 못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정치질 하고 한명(특히 일 잘하는 사람) 타겟 잡으면 단체로 괴롭혀서 나가게함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이 나가니까 그 빈자리를 채워야해서 손이 많이감 다른 애들은 못하니까 또 게을러서 안하려고하니까 꼼수 부리고 답답해서 걍 내가 하게되는데 너무 큰 체력 소모가 되고 심지어 일 특성상 일을 많이 하면 그만큼 남들 눈에 보여지는데 지들 눈에 성과있고 잘한다싶으면 또 너무 나댄다함^^탈주하고싶다 1년만 더 채우고 나갈거야 진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