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이라는 사람이 짬은 제일 찼고 실세인데 시녀들이 꽤 있어ㅋㅋㅋㅋㅋ그 시녀들 특징은 일을 못함 근데 업무적으로 똥을 싸든 대형사고를 치든 엄청 감싸줬나봄? 그러면서 걔네가 업무적인 능력은 늘지를 않는데 계속 데리고 다니면서 커버를 쳐준거임 ㅇㅇ 일 심하게 못한다 누가 짜르라해도 한번만 기회줘라 이러면서ㅋㅋ그러다가 나 들어오기전에 여기 회사 사람들이 단체로 퇴사를 했는데 그 이유가 일 못하는 시녀들을 키우다보니까 사람들이 월급에 비해 엄청 영혼을 갈아서 일을 해야해서 일 못하는 사람들이 심지어 정치질로 분위기까지 흐리다보니까 ..그래서 때려쳤다고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왕벌이 심각할정도로 자존감 없는 수준인게 신입들 들어오면 지눈에 이쁘다싶으면 남자들이 좀 잘해주거나 그럴때 그 남자 직원들한테 엄청 꼽주면서 남자 직원을 걍 하루종일 괴롭힘 당사자들한테는 웃으면서 잘해주는데 뒤에서는 미친듯이 씹고 정치질 시작하고 허구헌날 입에 붙어있는말이 남자 직원들한테 가서 뭐야?나에 대한 사랑이 식었어?왜 관심 안줘? 이러고 삐진티 팍팍 내고..ㅎ그 여자가 짬이 오래 차면서 위에있는 직급이랑 친하다보니 시녀들은 자연스럽게 또 눈치를 보게되고 능력적으로는 자기 시녀가 시녀짓 끊고 승진해서 최근에 올라갔는데 이제는 걔가 타겟인지 옛날에 얘가 괴롭혀서 나간 사람 있는데 걔한테 하는짓이 똑같음; 일찐 무리처럼 구는데 솔직히 사회생활 많이 하다가 이직한 입장에서는 저게 뭐하는 짓거리인가싶고 같잖아......왜저러고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