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ㅇ앤ㅇ 성형외과라고 유명한 곳 상담받고 왔다,, 기본 자산이 있다고는 해도 보형물 특유의 이질감은 필연적일거라고 하심(누웠을 때 만져진다거나 말랑X 땡글땡글 O)
인스타 여신들처럼 가슴이 막 쏟아질 거 같고 가!!!!슴!!! 〈이런 느낌이 아니여ㅠ 그냥 "가슴이라는 존재가 있구먼"하는 느낌, 가슴이 생각보다 작아..
피 같은 적금 깨고 100만원 예약금 걸고 왔는데, 주변에서 엄청 뜯어말린다...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