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끝나고 보증금 환급 받았어? 아니면 그냥 가지고왔어?
나는 잔액 900엔 정도 남을 것 같은데 이러면 그냥 수수료 떼이더라도 잔액이랑 보증금 환급 받는게 나을까?
다시 일본 여행을 하게 될지 장담을 못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