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사람들 보면 대학도 가고 2024년에 여행도 많이 가고 잘 놀고 즐겁게 논 사진들만 있는데 나는 방구석히키백수라 그런 게 하나도 없음.. 24살먹고 (현재25살)
혼자 방구석에서 공부하다가 질질 짜고 우울하기만 했는데... 갑자기 현타 오네.... 아직까지도 모쏠이고 이번 년도에도 똑같이 집에서 공부만 하다가 질질 짤 거 같은데 인생 현타 온다 ... 그냥 이게 내 운명인 건가.. 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 거지.. 언제쯤이면 나는 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