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인가?..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줄래?.. 도통 이해를 못하겠어..
원래 요식업 하는 사람이라 주방 업무 지원 했는데 매장 쪽에 전화가 왔어 대화 해보니 말투는 나긋나긋 좋으신데 이해를 못하네... .분식쪽 애초에 홀 자체가 없거든?
내용 ) 인데 주방쪽 봤습니다 하니까
사장:저희는 주방이 아닙니다... 튀김 업무이고 주방은 이모님이 전문적 으로 하시고 설거지 하시는 분입니다
튀김은 따로 주방업무 하는곳 있습니다 이러는데 그럼 자기 입으로도 주방업무 아니야? 자기만에 시스템이 있는데 내가 그 가게를 봐서 아는데 그냥 여러 튀김 쥴서서 먹는 분식점..
2. 언제부터 가능한지?
내가. 일은 최대한 빨리 시작 하려고 합니다 면접 보시고 괜찮으시면 내일부터 가능할까요?
사장: 일단 내일 이라도 알바 시급제로 해보시면 일이 맞을지 아닐지 아니까 해보시고 정직원으로 가능하다는거야
내말은 정직원이고 나발이고...일업무 자체를 내일부터 가능하냐고!
물어 본건데 시작은 일단 내일부터 몇일간 해봐야 시작할지 안대 아니 일 업무 돈버는거 가능하냐고!... ㅋㅋㅋ
이러면서 자꾸 같은말 반복하더라 걍 문자 제가 가능하면 드릴게요 하고 끊었어..
이정도면 심각?
애초에 말부터 안통하면 아애 그쪽은 안가는게 맞겠지?
피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