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식비아끼드라 요리 해먹는데 친구가 가난해보인데 진짜그래?

	익인1 걸러지네 알아서 ㅋㅋ 14일 전 글쓴이 자존감 하락됀다 14일 전 익인1 그게 생활력 좋고 좋은거 아니야?... 넌 잘먹고 잘지내 잖아 지가 보탤것아니면 오지랖이지 .. 누가 안좋게 생각하는것 부터가 정상아님.. 14일 전 글쓴이 그런가 고마워.. ㅎㅎ 14일 전
	익인2 요리늘고 좋을꺼같은데 14일 전 글쓴이 같은 레시피라 하기는 수월해 가끔 바닥 눌러서 탄맛도 남 ㅋㅋㅋ 쿠ㅜ 14일 전 익인2 쓰니가 그친구보다 더~ 생활력있고 좋아보임.. 14일 전 글쓴이 거마어!! 14일 전
	익인3 어우 걘 손절해라... 14일 전 글쓴이 손절해본적ㅇ없는데.. 소문나는거아냐? 14일 전 익인3 이제 같이 안 논다 소문 나면 뭐 어떰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그럴까.. 그래야겠다 같이 다니면서 해외여행이나 외식이야기 젤 많이꺼내는데 나는 항상빠지긴해. 그 무리에서 나올까 자존감이 미친듯이 떨어졌어 14일 전
	익인4 아이고 야무지네~~ 잘하고 있어! 걘 손절해 14일 전 글쓴이 고마워.. 자존감이 지하로 내려갔다 14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열등감아님? 너무 좋아보이는데 14일 전 글쓴이 자존감 지하랑 하이파이브 함 ㅋㅋㅋ 우리집은 용돈 준적없고 고1부터 알바하는데 14일 전 익인5 너무 잘 하고있네?! 14일 전 글쓴이 열심히해볼게 14일 전
	익인6 메뉴가 문제가 아니라 식비 아끼느라 하루에 한끼만 먹는건 문제인 것 같은데.. 신체를 위해서도 말이야 한창 신진대사 좋고 활동적인 20대에 14일 전 글쓴이 학업에 알바에 .. 시간도없고 월세 간신히 안밀릴정도라서 여기서 알바 더늘리면 학업에 소홀해질거같아서 이렇게해 14일 전
	익인7 돈이 좀 없나보다..라고 속으로 생각할순 있는데 왜 그걸 입밖으로 꺼내지 14일 전 글쓴이 읊조리듯이 그랬어 ‘아..가난내 머야 ㅋㅋㅋㅋ~ 좀 사먹어‘ 14일 전
	익인8 니 인생 열심히 잘 살고 있구만 하등 도움 안 되는 애 말을 왜 신경 써 14일 전 익인8 걔는 뭐 평생 일 안 해도 부모가 먹여살려준대? ㅋㅋ 14일 전 글쓴이 집 잘살긴하더라. 아빠가 의사 엄마가 공무원. 우리집은 아빠는 도박쟁이라 이혼하고 안본지오래고 엄마는 가끔 식당일 하시고 그래 14일 전
	익인9 가난해보이는건 맞지만 그런걸 대놓고 말하는게 좀 너 충분히 잘하고있음 다른 사람들은 하라해도 힘들어 14일 전 글쓴이 고마워.. 14일 전
	익인10 돼지고기 어느부위가 저렴해? 난 그냥 홈플에서 대패 1키로 세일하면 만천원주도 사거덩 친구말은 그냥 잊어부러 쟤보다는 무조건 잘살아야지하는 마인드로 살자 14일 전 글쓴이 후지 뒷다리살 근데 냉동으로 사면 더 저렴해서 이렇게구매하고 남는 지방 얻어먹어. 이렇게 쓰니까 진짜 가난한거티나긴하네 14일 전 익인10 오 ㄸㅋㄸㅋ 정육점에서 사능거야? 아님 인터넷으로사는거야??밥 세끼 다 잘해먹고 사는데 알뜰한거지 14일 전 글쓴이 우리 동네마트 정육코너에서 팔아서 ㅜㅜ 대형마트는 모르겠어 정보못줘서 미안해. 그래도 냉동고기류는 저렴하드라 14일 전 익인10 아냐 괜차나 14일 전
	익인12 너 지금 진짜 잘 살고 있고 밥 다 사먹는 거 절대 자랑할만한 거리도 아냐 지가 귀찮아서 사먹는 걸 가지곸ㅋㅋㅋ 어이가 없네 절대 기죽지 마 알겠지 14일 전 글쓴이 응 .. ㅎㅎ 고마워 .. 정말 14일 전
	익인13 와 생활력 부지런함 부러운데 그 사람은 거르셈 14일 전 글쓴이 무서워 내 안좋은 소문이라도 낼까봐 14일 전
	익인14 너무 대단하고 멋진데 하루 1끼는 비추야 인생은 장기전이잖아?? 적어도 2끼는 먹자 14일 전 글쓴이 그렇게하면 꼭 월말에 하루이틀 굶게돼더라 내가 한끼먹을때 양이많아서 차라리 한번먹을때 1.5인분먹어 배가불러야 먹은거같아서 14일 전
	익인15 엥 야무지게 사는구나 싶음데 이걸 그렇게 말하는 친구거 더 이상 14일 전 글쓴이 인생이 잠깐 흙빛으로 보이더라 14일 전
	익인16 지가 뭔데 14일 전 글쓴이 그러게 .. 말이야 .. ㅎㅎ 14일 전 익인16 나 요리하기 귀찮아서 매일 그냥 햇반에 김 먹거든? 배달 시키는 거 아니면 근데 내 친구들은 그런 말 들으면 건강 걱정하지 가난하다고는 안 해ㅠ 물론 내 집안 환경을 알기 때문에 더 가난이랑 연관지을 수 없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서 입밖으로 내는 건 사회성 떨어지는 거 아니냐.... 14일 전 글쓴이 우울증이 더 깊어졌어 나 피해망상있나 그냥 거르면될텐데 하나하나 신경쓰네 ㅌㅌㅌ 내가 봐도 내가한심해 좋은 친구 둬서 부럽다 14일 전 익인22 너 안한심해!글케생각하지마 그럼더괴로워!그런생각들때마다 운동하거나 차라리빡센알바 조금이라도하믄어떨까싶네!! 쓴아 힘내!!좋은 날이 올거야 나중엔 그땐 내가 왜그렇게 생각했지하며 웃는 날이 올거야 기운내고 준비하는취업잘되길바랄게 화이팅😊 14일 전
	익인17 본문을 너무 가난한 사람처럼 써놨긴 한데ㅜ 쓰니 대단함... 14일 전 익인17 근데 돈이 아깝더라해도 하루 두 끼 정도는 먹어주고일주일에 야채나 과일 같은 건 잘 챙겨먹어 제발 ㅠㅠㅜㅜㅠㅠ!!!!!!!!!!!!!!!!!!!!!! 시장에서 필요한 양만큼 살 수 있고 되게되게 싸게 팔아... 젊을 때는 나도 그렇게 먹었는데 체력이 훅훅 깎여.. 14일 전 글쓴이 밥 두끼랑 과일이렇게 먹어? 귤 먹고싶은데 귤도 너무너무 비싸 14일 전 글쓴이 시장있는 동네로 이사갈까 14일 전 익인17 웅 사과나 귤... 영양제같은 것도 잘 챙겨먹고 ㅠㅠㅠ 대형마트나 동네 마트도 마그렇게 살 수 있음! (농협같은 곳은 비추..) 특히 마감시간에 세일 많이 해 14일 전 글쓴이 오 좋은 정보다 고마워! 14일 전 익인33 농협은 왜 비추해?! 비싼편인가? 13일 전 익인17 33에게 웅 쫌 비싼 느낌인데 품질은 확실한듯!!!!!!!! 우리 가족은 완전 애용해 12일 전 글쓴이 17에게 오늘 시장가서 귤사옴 히히 다들 귤머겅 12일 전 익인32 귤 요즘 개싼데 10키로에 만원대임 14일 전
	익인18 아니? 야무지고 부지런하고 그걸 입밖에 내놓는 사람이 더 이상해 보이는데? 진짜 저런 사람들 개별로 걔랑 더 친하게 지내지마 14일 전 글쓴이 응 손절 할게 14일 전
	익인19 대단하다 싶음 매일 같은거 하루에 한끼..? ㅠ 14일 전 글쓴이 응 맞아 그래서 맨날 배고파 14일 전
	익인20 가난하다 생각할 순 있는데 그걸 입 밖에 꺼내는건 쓰레기야 손절ㄱㄱ 14일 전 글쓴이 알겠어 14일 전
	익인21 진짜 거짓말 안하고 너 친구같은애들이 더 별로임 생활력도 없고 시야도 좁고 14일 전 글쓴이 걔네집 잘살아서 화목해보이고 고기도 자주먹고 외식도 많이하더라 14일 전 익인21 좋은환경인 친구 부럽지..나도 부러워하긴 하는데 각자의 사정이 있는걸 생각 못하고 남의 인생 함부로 평가하는건 가난한 인생보다 못한 인성이야 14일 전 글쓴이 멀리해보려고 이제 14일 전
	익인22 ?솥이 냉장고들어가?부럽다 나는 냉장고크기작은원룸들뿐이라 냄비작은거정도만 들가는디 14일 전 글쓴이 노노 원룸 냉장고는 작아서 소분해서 얼려서 해동해먹어. 찌개는 얼리면 짜져서 물조금 넣고 다시끓이면돼 14일 전
	익인23 좀 안쓰러워보이긴함 걍 어디가서 굳이 그렇게 얘기해서 좋을거 없을듯 14일 전 글쓴이 나 안쓰러운거 맞지?? 그치?? 어떻게살아야 남들이보기에도 안 짠할수있어? 난 고딩때부터 짠하다는 소리만 들었어 학교끝나고 알바가느라 그만 짠할래 14일 전 익인23 남들이 보기에 어떨지를 고민하게 되면 어떻게 사는지 애초에 말을 하지마… 너가 구구절절 돈 없어서 하루에 한두끼만 먹고 저렴한 재료로 같은것만 일주일 내내 먹는다 말해놓고 가난해보이냐고 땅굴 파면 어떡함 14일 전 글쓴이 내가 남한테 의지하는 애정결핍이라 자꾸 말하게되고 하나라도 더 내상황말하고싶고 그래서 이런일이 생기는거같아. 고마워 이제앞으로는 차라리 인티에다가 털어놓으려고 ! 14일 전 익인22 익아...인티에도 털어놓지않는게 안좋지않을까싶어ㅠㅠ여기도 익명이라 말 쎄게하는사람도 많아.그리고 너스스로 네게 상처주지말고 너가널 불쌍하게생각하지마 너가널 안좋게보는데 어떻게 남이 너를 좋게보겠어ㅠㅠ.. 14일 전
	익인24 친구도 걍 장난친거 아님? 내친구가 저러면 난 걍 농담으로 받아들일것 같은데... 뭐 들킨것도 아니고 먼저 계속 카레나 김찌먹는다고까지 얘기 했잖으 14일 전 글쓴이 장난은 아닌거같은게, 예를들어 애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우리 서로 집 돌아가면서 놀러가자 이런이야기 나오면 걔가 어우 난 쓰니집은 안갈래~ ㅋㅋㅋㅋㅋ 알자넝 이러기도했어 14일 전
	익인25 난 식비아끼고 워낙 질리도록 먹는거 조아하는데 엄청 소식좌라 한달째 하루한끼 순두부밥만 먹어 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가난 그런거보다 니는 질리지도 않냐 제발 그만먹어 이러거든 걍 신경쓰지마 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좋은 친구뒀다 부러워 14일 전 익인25 구니까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ㅎㅎ 14일 전 익인22 익25야 두끼아니고 아예 한끼만아예먹는단거야?아니믄 한끼를순두부먹고다른끼니는다른것도 먹는단거야? 14일 전 익인25 한끼만 순두부+밥+간장 이거만먹어 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그러면 살엄청 빠지지않아? 나보다 더 부실하게먹네 14일 전 글쓴이 순두부를 데먹어 생으로먹어 ? 좋은 레시피인거같아보이긴한다 질리진않아? 14일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응응 빠져 ... 순두부에 간장넣고 전자레인지 1분 30초 ㄱㄱ 가끔 계란넣어주기도 함 14일 전 익인22 25에게 오잉?대단하다..한끼만먹는데 건강이상없어??고기나생선아예없이 쭉얼마간그렇게만먹은거야? ?,, 14일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근데 난 진짜 음식 안질리는 찐 특이케이스라 ㅠ 엄마랑살때도 같은반찬 하루 세끼 몇달동안 먹었거든..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25에게 한개 그 순두부 다먹어? 아니면 반도막? 좋은 레시피인거같아서 카레 김찌에 순두부밥 이렇게먹을까싶어 ㅋㅋㅋ 14일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반도막 ㅎㅎㅎ 1개는 좀많아서ㅜ 14일 전
	익인26 안쓰럽긴 하지만 생활력 강해보이고 대단해보이는데,, 나도 자취하는데 난 걍 집에서 반찬 훔쳐옴 쓰니처럼 요리하고 이러는거 너무대단해보여 걔가 뇌없이 말하는거지 넘 신경쓰지마 14일 전 글쓴이 고마워 ! 14일 전
	익인27 1끼만 먹는건 신진 대사 같은거 걱정 되긴 하는데 그래도 야무지게 살고 있구만 친구 인성 봐라ㅋㅋㅋ근데 살다보면 내가 좀 어려운 이야기? 같은거 최대한 밖으로는 안 내놓는게 좋더라 당연히 저런 말을 하는 인간이 잘못된거고 다른 좋은 사람도 많지만 남의 어려움을 자신의 저열한 양분으로 삼고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그게 나에게 피해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아서 친구라고해도 너무 다 솔직히 공개하고 살 필요는 없더라고.. 14일 전 글쓴이 그럼 적당한 신비감으로 적당히 살까? 내가 의지할사람이없어서 친구들한테 의지 많이하는 편이기도해. 그래서 시덥잖은 이야기 자잘한것들 다 말하긴해 14일 전 익인27 약간 인생 마이웨이 결국 나 혼자 산다 느낌으로 살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 이게 인연이란게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거라..너무 친구들에게 의지하는게 커지면 언젠가 본인도 상대도 힘들고 상처 받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진짜 잘 맞는 친구 만나면 또 다를 수도 있긴한데 이건 솔직히 죽을 때까지 가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하거든ㅋㅋㅋ그냥 작은 일들에 너무 상처받지 말고 인생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 많고 살 날 많을테니 내가 딱 중심 잡고 간다는 느낌으로 힘내보자ㅋㅋㅋ본문만 봐도 익인이 지금 열심히 잘하고 있음ㅋㅋㅋ 14일 전 익인18 진짜 살다보면 저런 뇌 없는 인간들이 있어서 스몰톡 같은 말도 하기 싫음,,, 조그만한 인생 경험 했다 생각하고 넘 상처 받지 마러,,, 14일 전 글쓴이 응 그럴려구 앞으로는 내상황은 나만 아는걸로 하려고 ! 괜히 말해봐야 자존감만 낮아져서 14일 전
	익인28 아니 되게 생활력 있어보이고 좋아 14일 전
	익인29 친구가 이상해... 쓰니 알아서 맛있는 메뉴 골라 먹긴했는데 좀 물리겠다 잘해먹고 있으니까 재료 조금조금 바꿔가면서(ex.카레->짜장, 김찌->순두부/된찌)+양도 좀 늘려서 하루 두끼정도 챙겨서 먹자 원푸드는 몸에 안 좋으니까 ㅜㅜ 14일 전 글쓴이 그나마 젤 맛있구 일주일 내내먹어도 안질리는게 이거 두개뿐이라 ㅠㅠ 짜장도 괜찮네 고마워 14일 전
	익인30 소식한다고 건강나빠지는 것도 아님 니 친구 ㄹㅇ 인성하탄인듯 그걸 왜 당사자앞에서… 14일 전 글쓴이 ㅋㅋ.. 인생이 그냥 좀 허무하다 요새 이런감정이 심해. 그리고 나 우울증이라 병원다니는데 병원비가 너무 많이나와. 식비 올릴라면 병원끊어야돼는데 끊으면 죽을거라 못끊겠음 14일 전
	익인31 친구가 이상함,, 근데 하루 한끼는 건강 측면에서 안 좋다니까 두끼는 먹어 ㅠㅠ 14일 전 글쓴이 응 고마워 14일 전
	익인22 쓴아! 나도힘든거이해가 나는 어릴때 늘 돈이없어서 친구.친구동생꺼도물려입어서 늘놀림받았어~~ 공부하느라 늘시간.돈아깝다고 굶고장학금받고다녔어 시골이라서 좀더내신따기편하긴했어... 대신 늘공부만했어 돈없다놀림도받구자랐는데.. 그래도 기왕사는거 잘살자하고 늘 공부햇어 대신 샘들이 늘 몰래맛잇는거밖에서사줫어... 선배들도 자꾸 빵이든과일이든한가득주고 근데 교대갈성적인데 쓴곳 다 떨어지니까 부모님이강제로 유아교육과가게햇어.. 교대는 1등급대엿고 유교과는 5등급대였는데.... 4ㅕㄴ간괴로웠어 다시수능보려했으나 부모님체면.돈때문에상황상ㅎㅎ... 그렇게되었다가 나는 최저받고 한달에180벌고 일했었는데 어린이집 교사했다가 ~~돈없고신세가 거지같다느껴서 몇달내내 애기들먹이구 급하게 허둥지둥밥 살짝먹고 아예안사먹었어 돈없으니사기아깝고 어릴땐 쌀아껴드리자고미련하게 밥굶고 고딩땐몰래 저녁식권안끊었어 돈드니까~~우리야자가 강제라저녁먹어야됐거든ㅋㅋ.. 그러다 문득 괴로워서 쭉 직장그만다닌후로 일이주굶었는데 지인들전화씹으니 집으로찾아오더라 다들 라면사오더라ㅋㅋ...살라해서 사는중이야!!!!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아는데도 다들 오히려 안먹는게 부모님.나를 괴롭게하는거래서 지금은 챙겨먹는 시험준비중인성인이야 나도벌어둔거없어서 같은거3일먹구 또 끓여서 같은거3일먹어 대신 나는ㅠㅠ야채꼭먹어..파프리카라도.. 아프면 돈도더들지만 나만손해잖아 힘내구 우리잘되면좋겠다... 함부로하는사람내게도 늘많았어 난 다손절했어 14일 전
	익인34 안질리고 먹는게 더대단해 보이는디 그거 진짜 대단한 능력이야 ㅋㅋㅋㅋ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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