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게 그 건물의 공동 비번이아니라 세대에서 설정하는 개인비번?일때


 
익인1
비번 써달라면 써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6 01.14 14:0257645 1
촉 봐줄게275 01.14 15:4112302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71 01.14 22:231720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7 01.14 15:086326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9 01.14 13:5132592 0
서비스직 일하는 사람이 목소리 작으면3 01.12 23:12 35 0
면허학원 셔틀 타는게 편한가?5 01.12 23:11 20 0
운동꾸준히하니까 자세좋다는이야기는 많이듣는듯.... 01.12 23:11 19 0
04년생 22살 꼬맹이 질문받아9 01.12 23:11 69 0
운알못 도와주라 (런닝…)2 01.12 23:11 20 0
사람들이 다 나 infj인거 맞추는데2 01.12 23:11 40 0
샤워해야하는데 화장실앞에서 30분째 유튭보는중...2 01.12 23:1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찐사였던 전애인이 자기가 쓰레기짓 다 반성한다고 하면 봐줄 수 있을 거 같아?7 01.12 23:11 112 0
이성 사랑방 isfj 중 내가 좋아하는 사람(vs나를 좋아하는 사람) 선택하는 익들아11 01.12 23:11 189 0
친구랑 투썸 가서 조각케이크랑 커피 시켰는데 01.12 23:11 17 0
아 번장에서 옷 샀는데 세탁해도 향수 냄새가 안빠짐 미치것네1 01.12 23:10 13 0
화장 지우는거 리무버랑 폼클로만 지우면 01.12 23:10 9 0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익들!! 일본 5박 여행가면 옷 몇벌 챙겨?!4 01.12 23:10 22 0
이 밤에 비빔밥 먹는 나도 대박..1 01.12 23:10 84 0
친구가 불만을 잘 얘기하는게 가끔은 부럽다2 01.12 23:10 28 0
나 진짜 망신살 대박인데 13 01.12 23:10 419 0
지그재그 옷 취소해본적 있는 사람?5 01.12 23:10 30 0
취준생으로서 일요일은 쉬는날로 간주해야겠다3 01.12 23:09 66 0
진짜 미안한데 나만 탕후루 좋아해?3 01.12 23:09 26 0
욘초말고 추천 쥼 해줘 01.12 23:09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