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와 진짜 탑층에만 살아서 층간소음 딱히 느껴본적 없음. 아랫집 소리가 위로 올라온다는 말은 들었지만 지금 집도 입주한 후로 쿵쿵거리는 소리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살았거든? 

벽간 소음은 좀 있어서 화장실이나 내방이랑 붙어있는 옆집에서 소리치면서 싸우는건 진짜 가끔 들렸는데 이해할 정도였음..


근데 아래층에 애들 있는 집 이사오고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임ㅋㅋ 아래층 대각선 방향도 애기들 있는데 그집은 진짜 조용해.. 가끔 화장실에서 애기들 울음소리 말소리 들린적은 있어도.. 부모님이 노력하는 소리도 같이 들려서 이해함

아래층은 걍 아침이든 낮이든 밤이든 애들이 엄청 와다다닥 뛰어다녀서 개시끄러움ㅋㅋ 부모는 왜 안 말리는지 모르겠다 방치하는건지.. 친구들 놀러와서 하루이틀 와다다닥 쿵쿵쿵쿵은 이해하겠는데 걍 이사온 날부터 매일 그러는중.. 윗집인 우리도 온가족이 밑에집 유별나다 매일 그러는데 그 집 아랫집은 얼마나 스트레스일지..ㅎ 이집은 애들 부모도 소리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84 01.25 22:0138465 0
이성 사랑방/이별진짜 솔직하게 본인 급이 높아지면 지금 애인 말고 본인 급에 맞는 애인 만나고 싶음..157 0:4721933 0
일상 직장인 이런 몸매 많아?86 01.25 23:5412464 1
야구 이거 다 동의해?83 01.25 20:4135875 1
일상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설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카톡으로 인증샷 찍어서 보내면..84 13:283471 0
올리브영 어플에 재고없으면 매장에두 없나?1 12:16 19 0
첫 일본여행 어디추천해?!9 12:16 144 0
연말정산 잘 아는 사람 ㅠㅠ 12:16 63 0
주변에 순한 친구 생각하면서 들어와봐43 12:16 668 0
부모가 애매하게 별로인게 진짜 제일 최악임 ㅇㅇ11 12:16 515 1
20억도 없을거같고9 12:15 503 0
가나디가 강아지임?4 12:15 54 0
노페 1996 눕시 지금 사면 오바임? 12:15 9 0
아 나폴리버거 먹으려고 공복운동 하고왔는데 품절;2 12:15 2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 가슴 큰 여자가6 12:15 173 0
애비 진짜 죽이고 싶다 ㅋㅋ 진심으로 12:15 11 0
있잖아 로또나 연금복권 사면 12:15 8 0
자담치킨 순살 퍽퍽살 많아??4 12:14 22 0
여자가슴 80b 75c면 평균정도인가???3 12:14 70 0
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81 12:14 801 0
담배피는애들 남자고여자고 이빨누런애들6 12:13 99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지금 애인한테 고마운 거 나 가슴 작은데8 12:13 241 0
성심당 고른거 어때??1 12:13 18 0
왜케 갈수록 개념없는 자영업자들이 많아지지3 12:13 26 0
가슴작은게 왜 신경쓰이거나 스트레스인지 이해가 안갔었는데8 12:12 379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