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배나온거 별로 안좋아했음
항상 썸이든 연애든 하던 사람들이 키 177 이상 + 슬렌더 체형이었는데
지금 짝남은 170에 좀 통통한 편임
(운동을 안하는건 아니고 축구 좋아해서 축구할려고 헬스함 + 친구들이랑 운동하는거 좋아하는 편. 단지 사람과 술을 좋아함...)
근데 그냥 배나온것도 귀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