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달살이도 못하고 9일밖에 못버틴게
이따구로 말한게 정상일까ㅋㅋ
제주도에서 우울증으로 죽고 싶어서 세시간동안 울면서 전화도 했는데 그거 다 핑계라 생각하고
원나잇 천국이길래 현타와서
본가와서 공부하려고 온 딸한테 이런게 말한거 경지 아니야?
엄마 우울증 언니 조현병인데 아직까지 정신병이 핑계 같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