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반적으로 싹싹하다 씩씩하다 시근있다 요즘애들같지않다 이런 칭찬을 사회생활하면서 어른들한테 듣는편인데
저런딸있음 부모님 얼마나 좋을까를 넘어서 나같은 딸있었음 좋겠다 딸삼고싶다 〈= 싹다 아들맘파파들임ㅋㅋㅋㅋ 딸있는집은 이미 아는게지 딸이 집에서 얼마나 공주상전같은건지^^... 엄마가 ㄹㅇ 저런말 전달받으면 그양반들이 딸을 안키워봐서 그런다며 제발 나 그집으로 보내서 딸체험시켜주고싶다함ㅋㅋㅋㅋ 그럼 두번다시 그런말 안할거래 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