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이 보일 수 있는데,이번에 인서울 하게 해달라고 엄마가 200만원인가 들여서 치성이랑 부적 썼단 말야ㅠㅠ
근데 수시로 인서울 다 떨어져서 엄마랑 나랑 저번에 가서 환불해 달라고 그랬더니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쫓아내는거임(개무섭ㄷㄷ)
자기가 모시는 몸주?한테 불경한 짓을 했다고 우리 집안에 살을 날리겠다고 그러던데 진짜일까...?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