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슬픈 사연 나만 그런건지
난 이목구비 못생기고 얼굴크고 머리크고 그냥 두상이 크고 허리는 진짜 길고 다리는 개짧아 모쏠임
사회성 없고 성격 내성적 찐따 히키임 그래서 친구하나없어 또 대학도 공부못해서 지잡갔는데 적응못해서 자퇴해서 반오십 고졸임
동생은 얼굴크기 평균에 머리크기도 평균 다리도 평균길이 이목구비 이뻐서 어딜가든 이쁘다소리 듣고 남자친구있음 성격도 활발해서 인싸야 공부 적당히 해서 지거국간 효녀임
나만 왜이러노
명절때 친척집가면 나만 은근 무시하고 없는애 취급에 내성적이니 이상한얘로 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