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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3l
그럼 어떻게 해?


 
   
익인1
은근 많은것 같더라 자녀들 벌이에서 쓰는거..
14일 전
익인2
그러게…어떡하지 ㅎㅎ…
14일 전
익인3
자식이 돈 줘야지 뭐...
14일 전
익인3
아님 공공근로라도 해서 어떻게든 버티는 분들이 있음
14일 전
익인4
용돈+연금으로 버티는..
14일 전
익인6
자식들이 먹여살리는거지
14일 전
익인7
자식들이 주는 용돈으로 사는거지 뭐
14일 전
익인8
우리집 안되어있음ㅋㅋ연금이라곤 국민연금하나..50도안됨
14일 전
익인9
우리 엄마는 귀농하시려고 열심히 저축하고 계시더라 그나마 다행이야 빚도 있지만
14일 전
익인10
우리 집.. 진짜 어떻게 해야 하지 막막함 ㅎ
14일 전
익인11
아직도 열심히 일하고 모으지 뭐..
14일 전
익인12
국민연금+노령연금+자식들이 주는 용돈
14일 전
익인13
우리집ㅎ 우리가 용돈드리고 있고 아빠 연금이랑 진짜 아끼면서 사는 중
14일 전
익인14
그러게...진짜 어카냐
14일 전
익인14
아빠 57인데 아직도 일하는중 ...걱정이다 60되면 우짤라고..하
14일 전
익인15
ㅋㅋㅋ 우리는 아직 늦둥이 얼라 한명 키우고 있어서 부모님 맞벌이 중이심.. 얘 어른될라면 6년 남았어,,,
14일 전
익인16
나도 모르겠다... 에휴
14일 전
익인17
그러게ㅋㅋ 심지어 두분 다 일도 안하심
나 외동인데 어카냐 막막하다 진짜

14일 전
익인14
2222 나두 외동..ㅎ 우리집은 아빠만 하는데 문제는 둘이 이혼..ㅋ 개 막막하다 아직 취업도 못했는데 하아
14일 전
익인17
ㅋㅋㅋㅋㅠㅠ 우리집도 이혼만 안했지 사이 안좋아서 별거함.. 우리 힘내자
14일 전
익인25
와나랑상황똑같다....난 아직 취직도못했음....
14일 전
익인18
우리집도 막막해..
14일 전
익인20
우리집얘기?ㅋㅋ 난 그래서 결혼포기하고 부모님 용돈드리게... 둘다못해
14일 전
익인14
22 결혼은 됐고 걍 먹여살려야지...하아아...이럴려고 태어났나 싶어서 개짜증나네 내 자식한테도 이럴까봐 걍 비혼인게 낫것다..
14일 전
익인22
나 결혼하면 노령연금+공공근로로 살겠대...ㅎㅎ 근데 난 엄마가 애봐주겠다고 하셔서 애봐달라하고 돈드릴까봐...ㅎㅎ 보통 백만원은 드린다고하니까 그거 1-2년 드리면 그거 모아두고 자기 노년 생활비로 아껴가며 살겠대
노답인 상황이지만 빚없고 엄마가 검소한 성향이라는 거에 감사할뿐..

14일 전
익인23
애들 봉으로 쓰는거지 뭐
14일 전
익인24
난 내가 용돈 드리게 나한테 몇억 쓰신듯..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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