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동산 5일 전 N괴담출근 5일 전 N무성애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애인이 조용 차분 vs 적극 활발 뭐가 더 좋아?1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 vs 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2
15일 전
익인2
활발 내가 조용해서
15일 전
익인3
2 내가 잔잔해서
15일 전
익인4
1 내가 활발해서
15일 전
익인5
조용 차분(한데 재치)
15일 전
익인6
222
15일 전
익인7
내가 활발해 111
15일 전
익인8
2 내가 조용해서
15일 전
익인9
11 왜냐면 2는 매력적이지만 기빨려
15일 전
익인10
나 1인데 1원해
15일 전
익인11
극 1..
혼자 있는 거 즐기고 친해지면 말 많은 사람
15일 전
익인12
내가 전이라 후가 좋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454 01.27 10:1373730 0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3911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69 01.27 14:5443962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182 1:225058 0
촉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77 0:081553 0
레이어드 스커트 많이 자주 입는 익더라!!9 01.27 10:58 264 0
팁/자료 뷰티디바이스 10~60만원대까지 다 써본 후기(피부결, 팔자주름, 모공, 다크서..52 01.27 10:58 970 14
부츠컷에 신을 편한 구두? 있을까? 01.27 10:58 11 0
엄마가 나보다 동생이 더 예쁘대 솔직히46 01.27 10:58 959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이랑 전혀 다른 애가 좋아지능거 같아..5 01.27 10:58 180 0
동년배보다 애기들이랑 어른들한테 예쁘다는 소리 들음 ㅠ 7 01.27 10:58 165 0
설 연휴 아침에 집 공사하는 건 도대체 무슨 01.27 10:57 62 0
냉장고에 해동한지 일주일된 소스닭가슴살 먹어두대..?3 01.27 10:57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담배 키스함2 01.27 10:57 273 0
갑자기 왜 어지럽고 열감 있고 몸이 붓고 피곤한가 했더니3 01.27 10:57 364 0
여뮽익들아 맥 소바 ㄱㅊ아? 2 01.27 10:56 16 0
내기준 젤 필요없는 어플 구독 26 01.27 10:56 1039 0
익들 외출하기전 머리 먼저해 메이크업 먼저해?8 01.27 10:55 139 0
자취익들아 집에 얼마에 한 번씩 가?3 01.27 10:55 33 0
이성 사랑방 일본에서 세번째 만남 후에도 고백하지 않으면 01.27 10:55 69 0
히트맨2 1편 봐야 이해가능해? 01.27 10:55 18 0
성격좋다<-의 기준이 뭐야?2 01.27 10:55 24 0
이성 사랑방 나 똥차같아 01.27 10:55 36 0
kt고 유튭 프리미엄 쓰면 진짜 무조건 kt 부가서비스로 가입해서 써라 01.27 10:54 25 0
검은 수녀들 욕먹은거에 비해 괜찮지 않음? 01.27 10:54 34 0
처음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3113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급상승  터키쉬딜라이트가 뭐야? 8
2급상승  하늘은 경상도를 버리지 않았어 여기도 눈 온다ㅠㅠㅠㅠ 11
3일본 한 번도 안 가본 익들아 6
4ㅠㅠ위로해줘 에그타르트 맨손으로 만졌어ㅠㅜㅠ 18
5마방은 정말 타르타로스 같아 6
6우울한것도 쪽팔리는 사람 있니........
7백댄서가 좋은 말이 아니라넾........ 4
8요즘 20대한테는 나이들먹이는거 안통하는거같지않아? 7
9지방대 다니는 익 있어? 8
10 안자고 뭐해 5
11편입 성공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3
12갖고싶은 귀걸이가 생겼는데 540만원이야.. 12
13친구 질염으로 찡찡대는거 짜증남 6
14인스타 팔로워 200인데 좋아요 160개 찍히는 애는 ㅁ ㅜ여? 5
15다들 마이라는 말 알아? 23
16그래서 잘생긴 남자는 어떻게 꼬시는건데???🥹 2
17학창시절 친구들이나 선생님 이름 잘 기억 못하는 이유 뭔것같애?? 21
18대전에서 기차 내려서 성심당 갔다오기 에바임? 4
1920대 사회초년생들아 설 용돈 얼마드려 5
20책 추천 해줄 사람 3
1 ??: 강민경 이사진 되게 유명한데 7
2 나혼산 방송 이후 뒤바뀐 주승 vs 코코 여론 18
3 의외로 효과 있다는 수면 아이템..jpg 2
4 송중기: 요즘 한국 영화가 너무 어렵다 20
5 다이소 세차용품 사용 후기 1
6 초록글 현재 슬슬 싸늘해지는 백종원 여론.JPG 45
7 [네이트판] 와이프가 내사진을 프사로 해놨다... 1
8 초록글 요즘 왜이리 다운증후군이나 문제있는 아기들이 많지 44
 
 
1 여기서 본진 라방 몇번오냐고 물어볼때있잖아 1
2 갠적으로 볼때마다 얼굴 감탄하는 돌 있음 6
3 ㄱ지금 알페서휀걸들많나? 이 짤에 어울리는 씨피 추천하고 가줘!! 6
4 리들샷 진짜 효과 있어??? 12
5 이동욱 : 탕후루 한 번도 안 먹어봄 먹고 싶지도 않음 8
6 원빈 팬들 혹시 이 사진 알아?? 10
7 후쿠이 갸루 보고싶다 흐흑
8 제베원 일본 인기 진짜 많나봐 3
9 너네 지금 새글 쓴 거 바로 보여? 1
10 내돌이 조금만 더 인기많아졌으면좋겠어 9
11 한유진 07 치고 진짜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8
12 최애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 엉엉
 
 
 
 
 
 
 
 
1 예전에 미인으로 진짜 유명했다는데 지금 데뷔해도 가능하겠지? 31
2 와 켄타로 연기 개잘하는구나 충격
3 검은 수녀들 나무위키 막았네 20
4 연기학원가면 발성도 잡아줘? 5
5 추영우 임영웅 닮았다는데 10
6 초록글연휴길어서 영화관 특수인건데 이걸 못 받아먹네ㅠㅠ 3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