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8l

임티 너무 귀여워서 선수들이 써도 귀엽고

나도 쓰기 좋음ㅋㅋㅋㅋㅋㅋ

추가가 될 수 있는 거면 우리 관련으로도 추가되면 좋겠다라는 생각



 
쑥1
동물 임티 진짜 구ㅏ여워
29일 전
쑥2
비스테이지에서 만든거
29일 전
쑥3
맞아 넘 잘 만들었어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2025.02.10 오늘도 평화(?)로운 티원 방송 달글🍀 120 02.10 23:246312 0
T13대5 달릴사람 있냐모? 661 02.10 18:275117 0
T1레전드 원딜러 우지선수한테9 02.10 16:531415 0
T1근데 사과게임 어떻게 잘해...?13 13:18847 0
T1그냥 난 사과게임이나 함7 13:11737 0
음 현준페구케 재밌군 01.16 22:27 23 0
목요일 개 에바긴 하네 3 01.16 22:27 113 0
우리란 01.16 22:27 30 0
합 더 맞추면 ㄹㅇ 개잘할거 같아서 ㄱㅊㄱㅊ 2 01.16 22:27 69 0
오늘 서커스 아주 잘봤습니다 01.16 22:27 33 0
하 오늘 도란이랑 나머지 오페구케 합 나름 괜찮앗다 01.16 22:27 40 0
아쉬운데 진짜 개큰 가능성 느껴서 13 01.16 22:26 700 0
딱 2024 스프링 첫경기 생각남 5 01.16 22:26 143 0
수고했어 1 01.16 22:26 42 1
바드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1 01.16 21:58 119 1
소신발언: 피어리스 드래프트 약간 밸런스팀을 위한거 같다2 01.16 21:52 206 0
진바드 스킨의 주인이잖슴 01.16 21:50 25 0
3세트도 이기자₩ 01.16 21:45 22 0
도란 플레이 보면서 안 좋은 기억 떠오르지만 오히려 좋아ㅋㅋㅋㅋㅋ 01.16 21:44 59 0
이번 시즌 본 탱 중에서 제일 섹시했다2 01.16 21:42 130 1
앞라인 서는 겁없는 탑 이거 진짜예요?? 6 01.16 21:40 242 0
선수들만 알고 캐릭터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인데10 01.16 21:39 184 0
난 솔직히 도란 보면서 눈 질끈 감음 11 01.16 21:38 331 0
게임에 서커스가 뭔 말인지 몰랐는데 오늘 알았어 2 01.16 21:38 71 0
탑 선수그 탱챔으로 경기를 해서2 01.16 21:37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