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분명 게임 몇 판 했는데 해가 지는 건
그냥 중독 증세고 우울증이랑은 관련 없지?


 
익인1
우울익인데 게임을 안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중독일지도 시간이 빨리 가더라 난 1시간 정도 걸어 우울함 떨쳐내려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설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카톡으로 인증샷 찍어서 보내면..226 13:2822819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140 16:3610495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135 12:1476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67 6:2625539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48 16:49911 0
아칸더스 어때? 17:57 6 0
나 과개교합인데 교정 할까말까 너무 고민돼… 17:57 10 0
설연휴에 안 쉬는 못 쉬는 사람도 있나?2 17:57 16 0
사람이 끌리는 분위기는 얼굴 중에 어디서 나오는 걸까3 17:56 22 0
익들 아플 때 애인 연락 두절 몇 시간까지 괜찮음? 4 17:56 12 0
뒤에 대구 라이온즈인가2 17:56 245 0
인간은 자기중심적이고 서로 쉽게 혐오하잖아 17:56 13 0
밀가루 끊으면 살 빠지는 이유..2 17:56 271 0
메이플스토리5 17:56 16 0
독립하려면 최소 자금 얼마 필요해?3 17:56 10 0
우와 나 케이패스 환급 첨받아보는디 6 17:56 400 0
부먹은 절대 안하는게 고기가 눅눅해짐 17:56 7 0
해외여행 알못인데7 17:56 14 0
인스타보니 다들 잘살고 있는거 같눙....1 17:56 21 0
도준이가 오고 상혁이 이니쉬 부담이 없어진거같아서 좋다..6 17:56 144 0
20대 후반 중에 쌩 취준생 없나 19 17:56 252 0
남사친 많은 애들 보면 무슨 생각들어?7 17:56 35 0
편의점에서 친구랑 물건고르는데 17:55 11 0
알바생들아 시재금 빵꾸나면 너네가 채우니..?2 17:55 13 0
당근알바 전화로 전화면접 보기로 했는데1 17:5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