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진짜그게최선이엇냐...일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설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카톡으로 인증샷 찍어서 보내면..226 13:2822819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140 16:3610495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135 12:1476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67 6:2625539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48 16:49911 0
눈이 부어서... 쌍커풀이 한쪽이 사라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ㅋㅋ.. 18:04 49 0
근데 솔직히 성형 아예 안하고 자연으로 이쁜 사람 24 18:04 379 0
컨디션 안 좋으면 애정 표현 안할수도 있는거겠지.... 3 18:04 37 0
란도->밖에서 낳은 친자식/잃어버렸던 혈육/이산가족 상봉 1 18:04 38 0
남친 5년 사귄 전여친7 18:04 45 0
그래도 아직은 춥군… 1 18:04 20 0
족발 시켰는데 시킨지 6분만에 라이더님 배정됨1 18:04 13 0
연애중 초성 잘 맞히는 익들아 제발 도와주라 5 18:04 42 0
나 피곤해서 맨날 앉아서 잠 18:03 6 0
경북대 간호학과 나와서 경북대병원 간호사 하고 있는 사촌언니가 있는데29 18:03 518 0
너무 예의가없는 상대방에게 3 18:03 35 0
연애중 고민있으면 진심 지피티 헴 명령어 해서 상담받아봐 18:03 24 0
그래.. 그냥 이렇게 될 운명이었던 거야 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18:03 10 0
공능제 싸가지랑 T랑 구분 왜 못하냐 18:02 10 0
여드름 멍구 생겨본 적 있는 사람? 궁금한게 있어! 18:02 20 0
화이트골드 작은 링귀걸이 + 목걸이 백만원인데 살까말까 1 18:02 10 0
Gs 반값택배 어제 타지역에서 보낸거면4 18:02 20 0
뭔가 운영이 달라진 것 같지 않아? 18:02 6 0
졸지에 지역혐오자 됐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45 18:02 308 0
와 오늘 딸기 사먹었는데!!(후기)4 18:0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