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다리 수술을 2번씩이나 했고 지금 2번째 수술받고 회복 중인데 의사가 절대 뛰지 말라고 했는데 개한테 스티커로 장난쳐서 두발로 서게 만들고 현재 살도 많이 찐 상태라 식이조절도 해야하는데 계속해서 간식주려고 하고 밥도 많이 주고 의사가 먹이라는 약 다 안 먹이고 조심하지를 않음
회복기간에 잘못되면 재수술 해야하는데 개가 나이가 있어서 힘들테고 수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왜 이렇게 조심하지 않는지 그렇게 목이터져라 말해도 그날 알겠다 하고 다음날 까먹고 또 소리치게 만들고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