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내 친구도 직원수 5명인데 300넘게 받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12 01.26 18:2437060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17 01.26 16:3669470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56 01.26 12:14485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2 01.26 13:021574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1 01.26 21:328858 0
이성 사랑방 전에 클럽다녔던 남자랑은 연애 시작도 하지 말아야겠지?12 01.26 20:27 139 0
나이 먹으니까 슴슴한 게 맛있음ㅋㅋㅋㅋ1 01.26 20:27 14 0
미래가 너무 좋다는데 더이상 살고싶지가 않아..2 01.26 20:27 25 0
피어싱은 안 할 건데 피어싱 자국은 내고 싶어2 01.26 20:27 19 0
근데 이쁜 여성분들 부러움..6 01.26 20:27 53 0
다들 패딩 세탁 주기 어케돼? 01.26 20:27 8 0
에이블리 취소 원래 오래걸려? 01.26 20:26 7 0
나 약간 욱하는게 있는건가? 01.26 20:26 10 0
가족톡방 있고 화목한 집안 부럽다3 01.26 20:26 197 0
후라이드 어디가 맛있어? 1자담 2 후참잘 01.26 20:26 10 0
이성 사랑방 친척형이 태국여자랑 결혼한다는데 걱정되는게 정상이야?4 01.26 20:26 113 0
지금 허리 아픈 익?2 01.26 20:26 38 0
펌 할말 해줭12 01.26 20:26 49 0
인티에 중국인들 화교 진짜 많나봐 01.26 20:26 26 0
모카빵에 건포도가 없다니... 01.26 20:26 7 0
아나 요즘 지우개 왤케 지우개가루 많이 나옴 01.26 20:25 6 0
지붕킥 요새 정주행 중인데 01.26 20:25 15 0
왜 서울애들은 반에서 10등만해도 중경외시나 건동홍은 가?10 01.26 20:25 65 0
투게더 vs 엑설런트5 01.26 20:25 21 0
맥북 볼줄아는 사람 !ㅍ !!ㅠㅠ 28 01.26 20:25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