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내가 피임약 6개월째 복용중인데 갑자기 왼쪽 아랫배가 콕콕 찌르고 조금 묵직하게 아프거든..?? 난소에 혹 생긴건가ㅠㅠㅠ내일 병원 가볼거긴 한데 너무 무섭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46 01.12 19:3252920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69 01.12 15:0691048 7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37 01.12 21:2833439 4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74 01.12 19:3229066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45 01.12 21:465062 0
개짓 시든 꽃에 눈물을 같은 웹툰 추천해줘 01.12 22:19 13 0
근데 니플패치는 꼭쥐스에 붙이는거야 아님 옷에 붙이는거야?9 01.12 22:19 185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이랑 카톡할때~ 1 01.12 22:19 100 0
인스타 피드 사진 두 개인데 하나 삭제 못 하지?? 01.12 22:19 17 0
하 윗집 말소리 울리는 거4 01.12 22:18 21 0
여자 둘이 고기 5인분 과하게 먹은거야? 5 01.12 22:18 21 0
내 친구 너무 길티해..1 01.12 22:18 52 0
백수인데 8시에 일어나는거 넘 늦어?4 01.12 22:18 37 0
회사용 맨투맨 이만원 안쪽이면 싸지??1 01.12 22:18 8 0
나 얼굴만 보면 어떤 옷스타일이 어울려?? 4 01.12 22:18 14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삐진거 달래주지않고 그냥 기다려도 되지..? ㅠ 5 01.12 22:18 176 0
스팸 살까말까 01.12 22:18 8 0
내일 제발 부산 날씨 맑아라 🌞🌞🌞 01.12 22:18 10 0
토스 '보낼 계좌번호가 맞는지 확인후 다시 입력해주세요' 뭐야??1 01.12 22:18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무슨 심리야? 3 01.12 22:17 72 0
돈 모아서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 01.12 22:17 17 0
임용 세 번 떨어졌는데 15 01.12 22:17 605 0
지그재그 배송 잘아는익들아ㅠㅠ9 01.12 22:17 55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에 애인 집가서2 01.12 22:17 113 0
그 지금까지 지각한적 없긴한데. 매일 6시 기상하는게 늘 걱정돰6 01.12 22:1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