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을 실제로 만나서 그들이 동료 시민임을 인지하면 트젠에 대한 공포는 허상임을 알 거라는 얘기 많이 돌잖아? 나도 예전에는 퀴퍼도 나가고 트랜스젠더 지지하는 쪽이었눈뎅 트젠 동기(해외익임) 화장실에서 만날 때마다 흠칫하고,, 아무리 여성스럽게~🫶 꾸며봤자 뼈대나 목소리나 넘 남자 그잡채라 존재 자체가 여자들한테 위협적이라는 걸 느끼뮤ㅜㅜㅡㅜ 그리고 그밖에도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점점,,😢
딱 마주쳐보면 여장남자다 무섭다 경찰불러야하나라는 생각밖에 안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