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이제 나에 대한 맘이 식었나고 하니까
뭔 카톡을 보내고 빛삭하길래 내가 뭐라 보냈냐니까 10시간째 안읽씹중 전화도 안받음. 제대로 마무리는 지어야지 이건 뭐 헤어진거야 안헤어진거야 진짜 질린다 질려 아우 나도 걍 이대로 끝내버릴까


 
익인1
회피형은 버리면 해방이더라 진짜
15일 전
익인2
저거 일부러 긁는거잖아
반응해주지마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454 01.27 10:1373730 0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3911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69 01.27 14:5443962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182 1:225058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77 0:081553 0
나보다 군것질 많이 하는 사람 없을듯 01.27 19:16 44 0
공시지원금 잘아는 사람? ㅜㅜ2 01.27 19:16 42 0
24살인데 평균심박수 69면 느린거야??3 01.27 19:15 41 0
쌍수 절개는7 01.27 19:15 48 0
비전공자가 맨땅에헤딩해도 가능성 있는 전문직 있음?3 01.27 19:15 40 0
카레 만들어놓은거 3일정도는 먹어도되겠지? 01.27 19:15 9 0
s25 울트라 여름에 공홈에서 사도 될려나 01.27 19:15 13 0
폰 테마 바꿨는데 대박 뽀짝함7 01.27 19:15 238 0
부모가 멀쩡한게 진짜 큰 복이구나 에휴 금쪽이 보는데 걍 부모가 문제임2 01.27 19:14 25 0
혼밥 국밥vs마라탕 골라주ㅏ라3 01.27 19:14 13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남자 성격 어때?2 01.27 19:14 104 0
인티가끔 예상치못하게 관심 많이받으면6 01.27 19:14 22 0
설날 음식준비 도와드려?1 01.27 19:13 27 0
파스타 삼겹살 뭐 먹을까?3 01.27 19:13 16 0
158~160 / 50~55 인 익들 있어??8 01.27 19:13 122 0
점심 ~ 저녁식사 간격 몇시간정도야?1 01.27 19:13 16 0
수영익들아 수영강습 준비물 모 있어?? 그리고 고민이 있어욥ㅠㅠ14 01.27 19:13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설연휴 잘보내라고 연락했는데10 01.27 19:12 239 0
아...배민 뚜벅이 걸렸네....4 01.27 19:12 163 0
아이폰 프로 시리즈만 썼는데 16 일반 쓰며 후회하려나1 01.27 19:12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