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2명 가는데 각 7만엔씩 환전.. 넘 많나…;,?


 
익인1
40해도 충분해
14일 전
익인1
4만엔
14일 전
익인2
쇼핑 많이 할거면 ㄱㅊ
14일 전
익인3
쇼핑할거면 넉넉해.
14일 전
익인4
쇼핑 많이 할 거 아니면 많긴 해..
14일 전
익인5
돈키호테 엄청 털면 딱 적당함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71 01.26 18:244257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30 01.26 16:3677492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68 01.26 12:145441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33 01.26 13:022117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7 01.26 21:329863 0
기프트콘 콜라를 맥주로 바궈달라는 진상들 왤케 많냐 01.26 20:42 46 0
체력안좋고 멍 자주들고 자주 아프면 영양제 뭐 먹어야하지 01.26 20:42 8 0
내 돈 주고 못 사 먹을 음식 사준다면 뭐 먹을래?12 01.26 20:42 132 0
친구 아버지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상주 1 01.26 20:41 21 0
친구랑 대화하다가 나온 말인데 아할마 알아..?6 01.26 20:41 27 0
남자친구가 잘생겼을거 같단 말은4 01.26 20:41 32 0
우리엄마는 제사시즌마다 나 교육함 01.26 20:41 17 0
예민한거임?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ㄲ.지 라는 건 뭐임?ㅋㅋ 01.26 20:41 16 0
비상 약 이정도로 갖고다니면 될까? 뭐 더 필요해보여? 15 01.26 20:41 24 0
편알하는데 손님분들 가끔 왜 문을 안닫고 나가실까 01.26 20:41 7 0
너넨 예쁜애가 괴롭힘 당하는 거 봤어?10 01.26 20:41 33 0
히트맨2 1안봐도됨?2 01.26 20:41 38 0
이성 사랑방 사랑받는 연애하는 거 보면 우울해져3 01.26 20:41 245 0
괴롭힘 방관자도 가해자랑 똑같다는 얘기 공감해?5 01.26 20:41 20 0
다들 설에 리조트 오지마6 01.26 20:40 55 0
연애하는데 나같이 불안한 사람있나?ㅋㅋ 01.26 20:40 1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처음인데 너무 떨린다 10 01.26 20:40 86 0
지금 알바 구인 연락 보내면 늦어허??? 01.26 20:39 49 0
평범함과 못생김의 차이가 멀까20 01.26 20:39 102 0
귓불 냄새 뭐지2 01.26 20:3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