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1 01.14 14:0257010 1
촉 봐줄게273 01.14 15:4112099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68 01.14 22:231645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6 01.14 15:085721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7 01.14 13:5131740 0
근무자랑 협의도 없이 연휴 공지 때리네 01.13 12:25 22 0
제발 신입 연봉협상 도와줘 !!!!! ㅜㅜ9 01.13 12:24 65 0
대학 졸업식 불참 01.13 12:24 58 0
면접볼때 이력서 가져가야돼?3 01.13 12:24 51 0
근데 승무원분들 진짜 너무 예쁘시다..4 01.13 12:24 362 1
금요일에 최종과제 제출했는데 언제 연락올까.. 01.13 12:24 12 0
엄마 생신에 꽃다발 배달 예약했다.. 후후 01.13 12:24 19 0
23살에 다들 뭐하면서 살았어??5 01.13 12:23 78 0
나 친구랑 갑을 관계 같음2 01.13 12:23 120 0
오늘 날씨 따뜻하다하고 좋아했는데1 01.13 12:23 60 0
소개팅 했는데 1도 안 설레면1 01.13 12:22 66 0
친구가 생일선물로 너무 비싼걸 줘..... 17 01.13 12:22 618 0
관 뚜껑 닫기 전에 꽃 올려두는거 있잖아7 01.13 12:21 112 0
고속버스에서 빵먹으면 안되겠지 12 01.13 12:21 287 0
생리 너무 싫다….. 01.13 12:21 21 0
솔직히 하루 안 씻는다고 냄새 안 나지…?39 01.13 12:20 873 0
서울익들 요즘 뭐입어??? 3 01.13 12:20 71 0
디자인 복전/부전공 하는거 어떨까..4 01.13 12:20 82 0
사진 한 두장 인화할 수 있는 곳1 01.13 12:20 21 0
너넨 이런거 못먹지? 1 01.13 12:19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