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어떻게 하지.... 

요양원에 넣어야 할까?? 

사실 요양원 넣는거 자체가 좀... 그렇긴한데 

어디 함부러 돌아다녀서 사고나는 것보다는 낫겠지? 



 
익인1
두분 다 그러셔?
14일 전
글쓴이
아니 아빠만.... 술 많이 먹어서 ㅜ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07 01.26 18:243636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13 01.26 16:3668663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55 01.26 12:14479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01.26 13:021522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1 01.26 21:328741 0
렌즈 축고정 하는게 젤 예뻐?? 01.26 20:44 8 0
라식 라섹한 익들아 회복기간 며칠정도 잡았어..??3 01.26 20:44 18 0
엽기마라떡볶이 마라맛 약하게 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나? 01.26 20:44 7 0
동숲하는 익들아 무사서 과거로 가도돼?7 01.26 20:44 14 0
잘 긁히는 사람들은 자존감 낮은 사람인거야?5 01.26 20:44 29 0
한번 비즈니스석 타니까 비즈니스석 타려고 해외 먼 곳 가고싶음2 01.26 20:44 10 0
맥도날드 먹고 왔는데 마음이 안좋다 5 01.26 20:44 330 0
멘탈이 너무 약해4 01.26 20:43 16 0
여장하는 남자는 게이야? 그냥 취미로 하기도 해??2 01.26 20:43 28 0
얘들아 진짜 연애하고 싶은 사람한테 추천하는거 하나만 알려줘1 01.26 20:43 22 0
뭐든 깊게 못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1 01.26 20:43 45 0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6 01.26 20:43 25 0
벼락치기도 끈기 있는 사람이 하나봐 01.26 20:43 24 0
네이버 블로그 글 올리자마자 공감 누르는거 01.26 20:42 18 0
와 얘들아 와 나 진짜 맥날 할라피뇨 버거 진짜 미국햄버거 맛이야3 01.26 20:42 14 0
핸드폰에 이어폰 구멍 없는거 다들 안 불편해?16 01.26 20:42 291 0
나의 멋진 연휴 환영 푸드를 봐줘!! 01.26 20:42 18 0
예쁜 애들은 후면 기카 잘 쓰는 것 같더라6 01.26 20:42 116 0
31일날 도서관 오지마 01.26 20:42 12 0
오픈 마감 골라줘1 01.26 20:4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